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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오늘 메가프로젝트 2차회의…삼성·SK·軍 모여 부지·용수 점검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8.10 10:28
수정2026.08.10 10:33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진실화해위 3기 출범 계기 국가폭력 피해자 위로 오찬에서 윤호중 행안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민관합동 회의를 열고 대규모 지역 투자 사업인 '3대 메가프로젝트'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합니다.


   
청와대는 오늘(10일) 오후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 정부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하는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에서 김용관 삼성전자 사장과 정승일 SK 미래성장담당 사장,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광주 군 공항 부지를 관할하는 합참의장과 공군 참모총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도 참석합니다.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 이후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의 전력·용수 공급 계획, 정부 차원의 규제 혁신 추진방안, 충청권·영남권 메가프로젝트 추진 계획 등이 논의될 계획입니다.
   
청와대는 "메가프로젝트의 신속한 이행 지원뿐만 아니라 투자 성과를 전 지역과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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