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바나나 품질 이정도?…GS25 "베트남 전용 농장서 직접"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8.10 10:04
수정2026.08.10 10:08
[GS25, 베트남 떠이닌에 바나나 전용 지정농장 운영 (GS25 제공=연합뉴스)]
편의점 GS25가 베트남 현지에 바나나 전용 지정농장을 운영한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품질 좋은 바나나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함입니다.
GS25 관계자는 "편의점 판매 환경에 맞춰 소포장 상품 생산에 최적화된 선별, 포장 시스템을 운영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품질 관리와 지속적인 공급 체계 구축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정농장은 베트남 호찌민에서 약 50㎞ 떨어진 떠이닌 지역에 위치한 델몬트 바나나 농장입니다. 현지에서 개별 포장이 완료돼 기존 박스 단위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점포별 판매량에 맞춘 낱개 발주가 가능해 재고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S에 따르면 지정농장에서 생산되는 상품은 '델몬트 프레시위크 바나나'(3∼5입)이며, GS25는 이번 지정농장 운영을 통해 월 20만봉 이상의 바나나를 안정적인 품질로 지속 공급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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