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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성조숙증 검사비' 특약에 '보험특허' 획득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8.10 09:39
수정2026.08.10 09:39

한화손해보험은 오늘(10일) 새롭게 개발한 '성조숙증등진단검사지원비' 담보가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배타적사용권은 일종의 보험 특허로, 상품의 독창성과 유용성 등을 해당 협회 위원회가 평가해 일정 기간 다른 보험사의 상품 출시를 막는 제도입니다.



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특약은 성조숙증 등 진단을 위한 급여에 해당되는 검사(GnRH 자극검사)를 받은 경우 연간 1회에 한해 보장합니다.

이 특약은 새롭게 출시한 '한화 건강쑥쑥 어린이보험'에 탑재되며, 이 보험은 성조숙증 검사비를 비롯해 ▲소아성장호르몬결핍증치료비 ▲베일리영유아발달검사지원비 ▲과잉치발치치료비 ▲난청진단비(노년난청제외) 등의 신규 담보가 탑재됐습니다.

이외에도 ▲성장인자 검사 ▲알레르기 검사 ▲구강 세균 분석검사 ▲장 미생물 검사 ▲AI그림발달검사 등 자녀 성장과 관련된 검사 5종 중 원하는 검사를 1회 무료로 제공한다고 회사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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