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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폭염 한풀 꺾였다…오늘 낮 최고 27∼34도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8.10 09:37
수정2026.08.10 09:38


전국적으로 극한폭염이 한풀 꺾였지만 10일 체감온도가 최고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더위가 이어집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등 27∼34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로 북동풍이 불면서 강원동해안·산지와 영남에 아침까지, 제주에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더 내릴 비의 양은 5㎜ 안팎으로 적겠습니다. 

당분간 전남서해안과 남해안, 동해안, 제주해안에 너울이 유입되겠습니다. 

동해남부해상(울산앞바다 제외)에 이날까지, 남해동부안쪽먼바다·남해서부동쪽먼바다·제주북부앞바다에 11일까지, 제주해상(북부앞바다 제외)·남해동부바깥먼바다·서해남부먼바다(북쪽안쪽먼바다 제외)에 12일까지 바람이 시속 30∼70㎞(9∼20㎧)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2∼4m로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남쪽먼바다는 이날 오전까지 물결의 높이가 최고 5m에 달하겠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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