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브리핑] 서학개미, 이달 개별 기술주 '눈길'…대규모 매수세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8.10 07:04
수정2026.08.10 07:18
■ 모닝벨 '서학개미 브리핑' - 이가람
서학개미 브리핑입니다.
서학개미들이 이달 들어 개별 기술주로 눈길을 돌리며 대대적인 매수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달 순매수 1위였던 SOXL 대신, 지난주 순매수 상위 5개 종목 모두 개별 기술주가 차지했는데요.
빅테크 기업들의 클라우드 사업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AI인프라 투자기대가 다시 살아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지난달 50위권 밖이었던 아마존과 샌디스크, 마이크론이 단숨에 순매수 3위권에 진입했습니다.
그중 아마존이 순매수 1위에 오른 가운데, 지난달 비중을 줄였던 샌디스크와 마이크론을 다시 담으며 각각 순매수 2위와 3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레버리지 ETF는 비중을 줄이는 흐름이 나타났는데요.
SOXL이 매도우위로 전환했습니다.
크게 밀려났던 SOXL 가격이 최근 회복세를 나타냈고, 고변동성 상품보다는, 실적 개선이 확인된 개별 기업으로 투자 수요가 이동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에는 매도물량이 쏟아졌습니다.
실적발표 직전까지만 해도 올해 들어 주가가 19% 하락하며, S&P500 지수의 하락을 크게 견인한 종목이었는데요.
실적발표 이후 주가가 반등하자, 차익실현 물량이 나온 것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M7종목들 중에선 매수우위를 기록한 종목들이 더 많았습니다.
아마존뿐만 아니라 테슬라, 알파벳, 메타 모두 뚜렷한 매수우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팔란티어는 매도우위를 기록했습니다.
2분기 호실적으로 올해 부진했던 소프트웨어주가 반등하자, 투자자들이 매도물량을 던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어서 지난주 금요일, 시장의 주목을 받은 종목들도 살펴볼까요? 탄탄한 실적에 소프트웨어 업종 강세가 눈에 띄었습니다.
팔란티어는 지난주 내놓은 강력한 실적도 재조명되면서, 주가가 10.32% 상승마감했습니다.
아틀라시안은 생성형 AI의 소프트웨어 잠식론에 휩쓸려, 올해 들어 주가가 32% 가까이 급락했는데요.
그러나 이번 실적발표를 통해 자체 AI제품인 '로보' 사용량이 전분기 대비 50% 급증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4분기 실적이 모두 예상을 웃돈 데다, 긍정적인 전망까지 내놨는데요.
증권사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주가는 35% 넘게 폭등했습니다.
에어비앤비는 17% 넘게 급등하며, S&P500 종목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연간 실적 전망도 높여 잡았는데요.
주가가 4년 만에 최고치로 뛰어올랐습니다.
에어비앤비의 실적발표 이후, 중동 지역 분쟁이 글로벌 여행 수요에 미칠 파장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완화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서학개미 브리핑입니다.
서학개미들이 이달 들어 개별 기술주로 눈길을 돌리며 대대적인 매수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달 순매수 1위였던 SOXL 대신, 지난주 순매수 상위 5개 종목 모두 개별 기술주가 차지했는데요.
빅테크 기업들의 클라우드 사업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AI인프라 투자기대가 다시 살아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지난달 50위권 밖이었던 아마존과 샌디스크, 마이크론이 단숨에 순매수 3위권에 진입했습니다.
그중 아마존이 순매수 1위에 오른 가운데, 지난달 비중을 줄였던 샌디스크와 마이크론을 다시 담으며 각각 순매수 2위와 3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레버리지 ETF는 비중을 줄이는 흐름이 나타났는데요.
SOXL이 매도우위로 전환했습니다.
크게 밀려났던 SOXL 가격이 최근 회복세를 나타냈고, 고변동성 상품보다는, 실적 개선이 확인된 개별 기업으로 투자 수요가 이동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에는 매도물량이 쏟아졌습니다.
실적발표 직전까지만 해도 올해 들어 주가가 19% 하락하며, S&P500 지수의 하락을 크게 견인한 종목이었는데요.
실적발표 이후 주가가 반등하자, 차익실현 물량이 나온 것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M7종목들 중에선 매수우위를 기록한 종목들이 더 많았습니다.
아마존뿐만 아니라 테슬라, 알파벳, 메타 모두 뚜렷한 매수우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팔란티어는 매도우위를 기록했습니다.
2분기 호실적으로 올해 부진했던 소프트웨어주가 반등하자, 투자자들이 매도물량을 던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어서 지난주 금요일, 시장의 주목을 받은 종목들도 살펴볼까요? 탄탄한 실적에 소프트웨어 업종 강세가 눈에 띄었습니다.
팔란티어는 지난주 내놓은 강력한 실적도 재조명되면서, 주가가 10.32% 상승마감했습니다.
아틀라시안은 생성형 AI의 소프트웨어 잠식론에 휩쓸려, 올해 들어 주가가 32% 가까이 급락했는데요.
그러나 이번 실적발표를 통해 자체 AI제품인 '로보' 사용량이 전분기 대비 50% 급증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4분기 실적이 모두 예상을 웃돈 데다, 긍정적인 전망까지 내놨는데요.
증권사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주가는 35% 넘게 폭등했습니다.
에어비앤비는 17% 넘게 급등하며, S&P500 종목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연간 실적 전망도 높여 잡았는데요.
주가가 4년 만에 최고치로 뛰어올랐습니다.
에어비앤비의 실적발표 이후, 중동 지역 분쟁이 글로벌 여행 수요에 미칠 파장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완화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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