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2차전지 전고체 배터리주 질주…동화기업 상한가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8.10 06:40
수정2026.08.10 08:04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지난주 금요일 급등했던 특징주들 먼저 살펴보시죠.
첫 번째 특징주, 동화기업입니다.
메인 마켓과 동일하게 상한가로 마감했는데요.
지난주 금요일 2차전지 업종 전반이 증시 하방을 지지해 줬습니다.
그중에서도 동화기업은, 자회사 동화일렉트로라이트를 통해 리튬이온배터리 핵심 소재인 전해액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전기차 시장이 캐즘, 즉 일시적 수요 둔화 국면을 지나 회복세에 진입할 것이라는 기대가 매수세를 끌어당겼습니다.
여기에 전고체 배터리용 소재 개발 기대감까지 더해졌는데요.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등 배터리 소재주 전반이 동반 강세를 보인 가운데 동화기업이 상한가로 마감하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BGF리테일입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13%대 급등했는데요.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2% 늘어난 849억 원으로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외국인 관광객 매출 급증이라는 새로운 성장 축이 주목받았는데, 인바운드 관광객이 전국 곳곳으로 고르게 여행하면서 전국 상권을 촘촘히 보유한 편의점 채널의 수혜가 이제 숫자로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현재 약 3% 수준인 외국인 매출 비중이 내년 초에는 4%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국내 증시, 장 초반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6400선을 넘겼지만 외국인 매도세에 밀려 6250선으로 내려왔고, 코스닥도 800선을 내줬는데요.
애프터마켓 자세한 마감 상황 살펴보시면, 삼성전자는 1.95% 오른 반면, SK하이닉스는 1.94% 하락했습니다.
SK스퀘어는 0.10% 오르면서 메인 마켓과 달리 양전에 성공했고요.
이처럼 반도체 투톱의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2차전지, 바이오, 방산, 금융주가 하방을 받쳐줬습니다.
특히 미국의 폴리실리콘 관세 부과 행정명령 소식에 비중국 공급망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2차전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주가 대폭 폭등했는데요.
대표적으로 LG에너지솔루션이 3.48% 오르면서 주당 35만 7천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보시죠.
시총 1위 알테오젠은 3.92% 오르면서 30만 5천원에, 2차전지 에코프로는 2.27%, 에코프로비엠은 4%대 올랐습니다.
반면 로봇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4.80%, 리노공업도 0.90% 하락하는 등 로봇 및 반도체 장비주는 약세였습니다.
주요 매크로 지표가 발표되는 흐름 속에서 국내증시 반등에 성공할지, 이번 주 출발흐름 프리마켓에서 미리 확인해 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지난주 금요일 급등했던 특징주들 먼저 살펴보시죠.
첫 번째 특징주, 동화기업입니다.
메인 마켓과 동일하게 상한가로 마감했는데요.
지난주 금요일 2차전지 업종 전반이 증시 하방을 지지해 줬습니다.
그중에서도 동화기업은, 자회사 동화일렉트로라이트를 통해 리튬이온배터리 핵심 소재인 전해액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전기차 시장이 캐즘, 즉 일시적 수요 둔화 국면을 지나 회복세에 진입할 것이라는 기대가 매수세를 끌어당겼습니다.
여기에 전고체 배터리용 소재 개발 기대감까지 더해졌는데요.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등 배터리 소재주 전반이 동반 강세를 보인 가운데 동화기업이 상한가로 마감하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BGF리테일입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13%대 급등했는데요.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2% 늘어난 849억 원으로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외국인 관광객 매출 급증이라는 새로운 성장 축이 주목받았는데, 인바운드 관광객이 전국 곳곳으로 고르게 여행하면서 전국 상권을 촘촘히 보유한 편의점 채널의 수혜가 이제 숫자로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현재 약 3% 수준인 외국인 매출 비중이 내년 초에는 4%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국내 증시, 장 초반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6400선을 넘겼지만 외국인 매도세에 밀려 6250선으로 내려왔고, 코스닥도 800선을 내줬는데요.
애프터마켓 자세한 마감 상황 살펴보시면, 삼성전자는 1.95% 오른 반면, SK하이닉스는 1.94% 하락했습니다.
SK스퀘어는 0.10% 오르면서 메인 마켓과 달리 양전에 성공했고요.
이처럼 반도체 투톱의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2차전지, 바이오, 방산, 금융주가 하방을 받쳐줬습니다.
특히 미국의 폴리실리콘 관세 부과 행정명령 소식에 비중국 공급망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2차전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주가 대폭 폭등했는데요.
대표적으로 LG에너지솔루션이 3.48% 오르면서 주당 35만 7천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보시죠.
시총 1위 알테오젠은 3.92% 오르면서 30만 5천원에, 2차전지 에코프로는 2.27%, 에코프로비엠은 4%대 올랐습니다.
반면 로봇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4.80%, 리노공업도 0.90% 하락하는 등 로봇 및 반도체 장비주는 약세였습니다.
주요 매크로 지표가 발표되는 흐름 속에서 국내증시 반등에 성공할지, 이번 주 출발흐름 프리마켓에서 미리 확인해 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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