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리더 "채권, 보수적 접근 필요"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8.10 06:39
수정2026.08.10 06:57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릭 리더 글로벌 채권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현지시간 6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채권에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리더 CIO는 "지금은 굳이 무리할 필요가 없는 환경"이라며 "지금의 실질금리는 포트폴리오를 무리하게 확장하지 않고도 수익률을 높게 유지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우리 포트폴리오의 평균 신용등급은 A- 수준"이라며 "이 정도 등급으로도 6% 후반대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은 현재로서는 상당히 괜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리더 CIO는 "따라서 우리는 채권시장에서는 가능한 한 가장 지루한 전략을 취하려고 한다"며 "그리고 변동성이 조금 있는 주식시장에서는 위험을 감수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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