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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츠 "美거시경제, 증시에 우호적"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8.10 06:34
수정2026.08.10 06:56


영국 금융회사 쿠츠의 파하드 카말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현지시간 6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미국 거시경제가 증시에 우호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카말 CIO는 "솔직히 말해 이러한 흐름은 지난 3년간 이어져 왔다"며 "그리고 우리는 바로 그 점 때문에 3년 동안 위험자산 비중을 확대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리스크가 없었다거나 걱정할 거리가 많지 않았다는 뜻은 아니"라며 "하지만 솔직히 말해 거시경제의 근본적인 여건이 매우 우호적이었고, 이는 기업 실적에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카말 CIO는 "여기에 인공지능(AI) 트레이드가 다른 모든 긍정적인 요인들 위에 엄청난 승수 효과를 더하고 있다"며 "그리고 당분간은 이러한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는 "실적 발표에서 나온 모든 내용을 종합해 보면 이러한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것임을 시사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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