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집중호우 피해' 경북 안동·의성 관할 4개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8.07 18:19
수정2026.08.07 18:33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호우 피해를 본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 대변인은 오늘(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지난달 8∼24일 집중 호우가 이어지면서 큰 피해를 본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엔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 대해선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이뤄집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빠른 시일 내 복구계획을 확정해 피해지역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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