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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상반기 매출 3.1%↑…영업익은 45.3%↓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8.07 17:11
수정2026.08.07 17:24

대원제약이 올해 상반기 매출은 늘었지만 연구개발과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크게 감소했습니다.

대원제약은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이 3천10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증가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약가 인하와 호흡기 질환 비유행으로 펠루비와 코대원 등 주력 제품 매출은 줄었지만, 만성질환 제품군의 처방이 늘고 건강기능식품 부문이 성장하면서 전체 매출은 증가했습니다.

반면 영업이익은 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3% 감소했습니다.

신약 연구개발(R&D) 관련 경상개발비와 신규 건강기능식품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57억원으로 308% 증가했습니다. 투자자산 처분 이익 등 영업외손익이 개선된 영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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