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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전략] 호르무즈發 유가 급등…3대 지수 동반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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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8.07 16:04
수정2026.08.07 16:47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호르무즈 상황이 하루 건너 하루 바뀌고, 7월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경계심이 커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됐습니다. 

3대 지수 약세로 마감했는데요. 

주요 이슈들 살펴볼까요.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항로를 한시적으로 변경하기로 합의했다는 현지 매체 보도가 나왔습니다. 

통항 방식과 관련해서도 합의 내용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우선 진입 선박은 이란이, 출항 선박은 양국이 공동으로 관리하기로 합의한 상태입니다. 

다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란 의회는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 등 적대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 초안을 검토하고 있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만약 위반 시에는 화물 가치의 최대 20%를 벌금으로 부과하는 내용도 담겼는데요. 

이런 불확실성 속에 국제유가는 급등했습니다. 

WTI는 배럴당 77.29달러로 2.75% 올랐고 브렌트유도 82.49달러로 3.83%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가불안이 다시 커진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다음 달 예정된 FOMC에서 금리인상여부로 쏠렸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워시 의장이 앞으로 발표될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올 경우 9월 금리 인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워시 의장은 취임 후 첫 10주 동안 일부 소통상의 실수가 있었다는 점을 스스로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소통 축소 전략과는 대조적으로, 워시 의장이 트럼프 대통령과는 취임 이후 여러 차례 비공개로 통화해 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통화 내용은 아직 불투명한데요. 

블룸버그는 이런 접촉이 행정부와 연준 사이의 경계를 흐릴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FT의 보도 이후 통화정책에 민감하게 연동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6.8bp올라 4.2%에서 마감했고요. 

여기에 알파벳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 소식으로, 기관들의 헤지용 국채 매도와 수급 부담이 겹치며 장기 국채수익률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달 말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워시의장의 첫 연설까지 확인하시죠. 

산업계 소식 살펴보면, 오픈 AI가 첫 하드웨어 기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2027년 출시가 목표로 가격은 300에서 400달러 선으로 책정될 전망인데요. 

제가 직접 외신들이 설명하는 특징을 조합해 챗gpt에게 요청한 상상도입니다. 

화면 없는 도넛 모양의 스마트 스피커 형태로, 배터리는 내장되어 있고요. 

말을 듣고 있을 때는 센서등이 켜지고요. 

응답할 때 이쪽 부품이 움직이는 제품입니다. 

탑재된 카메라와 센서는 주변 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소재로는 고급 금속 적용했고요. 

애플출신 조니 아이브가 디자인을 맡았습니다. 

다만 애플이 금속 마감 기술과 관련해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라, 오픈 AI의 기기 출시 계획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7일)장 주요 일정입니다. 

오늘 밤은 이번 주 최대 관심사였던 미국 7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됩니다. 

또 밤사이 스페이스 X가 보호예수 해제에도 주가는 상승했죠.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폴리실리콘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또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분석해 볼 지표들도 많은데요. 

개별 기업부터 글로벌 시장 흐름까지 자세한 내용 잠시 후 투자노하우에서 함께 하시죠.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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