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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데브시스터즈 2분기 적자 전환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8.07 14:14
수정2026.08.07 14:19

[데브시스터즈 로고 (데브시스터즈 제공=연합뉴스)]

'쿠키런' 시리즈 게임 개발사 데브시스터즈가 2분기 영업손실이 1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오늘(7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527억원으로 같은 기간 42.7% 감소했고 순손실은 15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국내 매출은 149억원으로 1년 전 대비 27.4% 감소했지만, 해외 매출은 316억원으로 53.7%나 줄었습니다.

전체 영업비용은 6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 감소했습니다.

데브시스터즈는 재정비 구간에 진입한 라이브 게임으로 인해 단기적 매출 감소가 발생했지만, 경영 쇄신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손실 규모는 소폭 완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3분기부터는 고정비 관리 및 고강도 비용 통제에 따라 본격적인 재무 환경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전사적 비용 효율화 기조를 유지하는 한편, 신작 흥행 및 기존 핵심 타이틀의 재도약, IP 사업 확장 등 핵심 모멘텀 연계를 통해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끌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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