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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자사주 1조원 소각…주주 가치 지속 제고"

SBS Biz 최지수
입력2026.08.07 14:01
수정2026.08.07 14:05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발언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네이버가 지난 3일 1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희철 네이버 CFO는 오늘(7일) 네이버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발행 주식 총수의 3.1%에 해당하는 기보유 자사주 490만1천094주, 금액 기준으로는 한화로 약 1조원 규모를 지난 3일 소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주주 환원 계획에 따라 지속적으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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