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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7월 韓상품 수입 배로 늘었다…올해 67% 폭증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8.07 13:33
수정2026.08.07 14:41


 7월 중국의 한국 상품 수입이 배로 늘었습니다. 



중국 세관당국인 해관총서는 7월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5% 많은 2천853억5천만 달러(약 405조1천억원)였습니다. 로이터 집계 시장 전망치 27.9%에 못 미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중국의 7월 무역수지는 1천125억 달러(약 159조7천억원) 흑자였습니다.

무역 상대국별로 보면 중국의 7월 대미국 상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0% 많은 419억3천440만 달러(약 59조5천억원)였습니다.

대미국 상품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3% 많은 139억3천340만 달러(약 19조7천억원)였습니다.



중국이 지난달 한국에 수출한 상품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46.6% 많은 181억1천950만 달러(약 25조7천억원)였습니다.

특히 한국 상품 수입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97.78%나 많은 310억4천600만 달러(약 44조원)에 이르렀습니다.

1∼7월 누적으로 보면 중국의 대한국 상품 수출은 33.3%, 수입은 67.0% 각각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났습니다.

 미중 경쟁 속에 중국이 수출 통제 중인 희토류의 경우 지난달 수출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29.5% 줄어든 4천223.5t로 4개월 만에 최저였습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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