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의 한 수] 주가방지법? 예상과는 너무 달랐다 "주가누르기 방조법 아닌지?"
SBS Biz
입력2026.08.07 13:26
수정2026.08.07 15:41
■ 셀럽의 한 수 - 박시동 골디락스경제연구소 소장
요즘 외신에서 우리 증시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높았다 할 정도로 연일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극심한 변동성과 이에 따른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데요. 그래도 다행스러운 점은 여전히 우리 증시가 반등할 것이란 긍정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는 점입니다. 그럼 우리 증시가 투자자들의 신뢰를 다시 얻을 수 있을지, 오늘(7일) 셀럽의 한 수는 박시동 골디락스경제연구소 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블룸버그가 우리 증시를 향해서 “투자 부적격으로 가고 있다”고 언급하자, 금융위원회가 이례적으로 한밤중에 정면반박 입장문을 내놨습니다. 일단 통계부터 오류라면서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이 견고하다고 했는데요. 정부의 설명처럼 우리 경제가 지금 견고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건 사실인 건가요?
Q. 이른바 빚투인 신용융자 잔고가 6개월 만에 30조 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여기에 증시 변동성 주범으로 몰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도 감소했는데요. 일단 시장의 과열 조짐은 가라앉고 있는 걸까요?
Q. 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기본예탁금을 3천만 원으로 올리는 등 규제에 나섰습니다. 그러자 규제를 피해서 지수형이나 섹터형 레버리지 상품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는데요.
이 부분이 계속해서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지 않을까요?
Q.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가 오는 9월 도입을 추진해 온 애프터마켓 ETF 거래를 두고 예정대로 추진할지 말지 고심에 빠진 것 같습니다. 지금의 변동성 장세에서는 역시 좀 더 미루는 게 맞는 걸까요?
Q. 주식시장이 과열되면서 만 20세 미만 투자자의 ‘빚투’ 규모가 반년 만에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규모는 크지 않지만, 증가율이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빠르게 늘었는데요. 지금의 사회 분위기가 “희망은 주식뿐”이라고는 하지만 자칫 빚만 남은 투자가 될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Q. 정부가 세법 개정안에 주가 누르기 방지법을 포함했습니다. 그런데 여당 내에서 정부안은 허점이 많다면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데요. 당초 민주당 이소영 의원안처럼 PBR 0.8배 기준 그대로 유지되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Q. 증시 활황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증권거래세가 전년동기 대비 무려 338.7%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손실이 났을 때는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를 면제하는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했는데요. 시장 활성화 측면에서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Q. ADR 상장을 한 SK하이닉스의 미국 증시 상장에 따른 공시 규제가 해제됐습니다. 그러면서 주주환원 후 액면분할을 할 것이란 내용이 담긴 이른바 지라시가 돌기도 했는데요. 이게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외신에서 우리 증시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높았다 할 정도로 연일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극심한 변동성과 이에 따른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데요. 그래도 다행스러운 점은 여전히 우리 증시가 반등할 것이란 긍정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는 점입니다. 그럼 우리 증시가 투자자들의 신뢰를 다시 얻을 수 있을지, 오늘(7일) 셀럽의 한 수는 박시동 골디락스경제연구소 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블룸버그가 우리 증시를 향해서 “투자 부적격으로 가고 있다”고 언급하자, 금융위원회가 이례적으로 한밤중에 정면반박 입장문을 내놨습니다. 일단 통계부터 오류라면서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이 견고하다고 했는데요. 정부의 설명처럼 우리 경제가 지금 견고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건 사실인 건가요?
Q. 이른바 빚투인 신용융자 잔고가 6개월 만에 30조 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여기에 증시 변동성 주범으로 몰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도 감소했는데요. 일단 시장의 과열 조짐은 가라앉고 있는 걸까요?
Q. 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기본예탁금을 3천만 원으로 올리는 등 규제에 나섰습니다. 그러자 규제를 피해서 지수형이나 섹터형 레버리지 상품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는데요.
이 부분이 계속해서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지 않을까요?
Q.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가 오는 9월 도입을 추진해 온 애프터마켓 ETF 거래를 두고 예정대로 추진할지 말지 고심에 빠진 것 같습니다. 지금의 변동성 장세에서는 역시 좀 더 미루는 게 맞는 걸까요?
Q. 주식시장이 과열되면서 만 20세 미만 투자자의 ‘빚투’ 규모가 반년 만에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규모는 크지 않지만, 증가율이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빠르게 늘었는데요. 지금의 사회 분위기가 “희망은 주식뿐”이라고는 하지만 자칫 빚만 남은 투자가 될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Q. 정부가 세법 개정안에 주가 누르기 방지법을 포함했습니다. 그런데 여당 내에서 정부안은 허점이 많다면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데요. 당초 민주당 이소영 의원안처럼 PBR 0.8배 기준 그대로 유지되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Q. 증시 활황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증권거래세가 전년동기 대비 무려 338.7%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손실이 났을 때는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를 면제하는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했는데요. 시장 활성화 측면에서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Q. ADR 상장을 한 SK하이닉스의 미국 증시 상장에 따른 공시 규제가 해제됐습니다. 그러면서 주주환원 후 액면분할을 할 것이란 내용이 담긴 이른바 지라시가 돌기도 했는데요. 이게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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