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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구조 바뀌면 내 일자리도?…경사노위, 시민 50명과 해법 찾는다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8.07 12:07
수정2026.08.07 19:18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일자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지 시민 50명이 직접 해법을 논의합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내일(8일) 오후 2시 서울고용노동센터 1층에서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를 주제로 시민 50명과 ‘생생(生生) 일자리 대화’를 연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16일 출범한 경사노위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 공론화 특별위원회’의 본격적인 공론화에 앞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한 사전 절차입니다. ‘생생 일자리 대화’라는 이름은 공론화 특위가 ‘평생 일자리’와 ‘상생 일자리’를 다루는 데 착안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로 일자리 해법을 찾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경사노위는 일자리 문제에 관심 있는 시민 50명을 모집하고 사전 설문 결과를 토대로 25개 조로 나눴습니다. 참가자들은 일대일 대화를 통해 의견을 나누고 결과를 정리합니다. 이날 모인 의견은 오는 20일 열리는 제2차 공론화 특위 회의에 보고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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