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수출 다음은?…서울 한복판 '중앙아 큰장' 선다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8.07 11:28
수정2026.08.07 12:00
[앵커]
다음 달 중순 서울에서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기업들 간 대규모 경제협력 행사가 열립니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 회의와 맞물려서 열리는 경제인 행사로, 이 자리에서 우리기업들과 중앙아시아 5개국 간 대규모 MOU가 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규준 기자, 이게 구체적으로 어떤 행사인가요?
[기자]
대한상의는 다음 달 중순에 '제1차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 경제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대한상의 주관하긴 하지만 정부 주도 하에 열리는 행사입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다음 달 16일부터 17일까지 한국과 5개국 정상이 참여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열리는데, 이와 연계해서 열리는 경제인 행사입니다.
대상국은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입니다.
중앙아시아 5개 국가가 다 함께 참여하는 경제인 행사는 이번이 처음인데요.
행사에는 우리와 5개국 정부 인사와 경제계 인사가 총출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통상부 코트라 역시 국내 기업 80여 곳을 대상으로, 중앙아 5개 국 무역 상담 성격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이란 행사도 함께 엽니다.
[앵커]
정부와 재계가 총출동하는 셈인데 그만큼 중앙아시아 시장의 가치가 커졌다는 뜻이겠죠?
[기자]
그렇습니다.
자원과 인프라를 함께 잡을 수 있는 시장이라는 점이 큽니다.
현재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5개 국은 에너지, 핵심광물, 교통 인프라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SK에코플랜트는 카자흐스탄과 협력해 리튬 광산 공동 개발을 하고 있고, 현대로템은 우즈베키스탄에 KTX를 처음으로 수출했습니다.
해당 고속차량은 지난 5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상업운행까지 이뤄졌습니다.
이번 서울 서밋에서 제2의 KTX 수출과 같은 대형 성과가 나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SBS Biz 박규준입니다.
다음 달 중순 서울에서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기업들 간 대규모 경제협력 행사가 열립니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 회의와 맞물려서 열리는 경제인 행사로, 이 자리에서 우리기업들과 중앙아시아 5개국 간 대규모 MOU가 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규준 기자, 이게 구체적으로 어떤 행사인가요?
[기자]
대한상의는 다음 달 중순에 '제1차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 경제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대한상의 주관하긴 하지만 정부 주도 하에 열리는 행사입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다음 달 16일부터 17일까지 한국과 5개국 정상이 참여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열리는데, 이와 연계해서 열리는 경제인 행사입니다.
대상국은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입니다.
중앙아시아 5개 국가가 다 함께 참여하는 경제인 행사는 이번이 처음인데요.
행사에는 우리와 5개국 정부 인사와 경제계 인사가 총출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통상부 코트라 역시 국내 기업 80여 곳을 대상으로, 중앙아 5개 국 무역 상담 성격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이란 행사도 함께 엽니다.
[앵커]
정부와 재계가 총출동하는 셈인데 그만큼 중앙아시아 시장의 가치가 커졌다는 뜻이겠죠?
[기자]
그렇습니다.
자원과 인프라를 함께 잡을 수 있는 시장이라는 점이 큽니다.
현재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5개 국은 에너지, 핵심광물, 교통 인프라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SK에코플랜트는 카자흐스탄과 협력해 리튬 광산 공동 개발을 하고 있고, 현대로템은 우즈베키스탄에 KTX를 처음으로 수출했습니다.
해당 고속차량은 지난 5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상업운행까지 이뤄졌습니다.
이번 서울 서밋에서 제2의 KTX 수출과 같은 대형 성과가 나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SBS Biz 박규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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