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中후허하오터 단독노선 취항…주 2회 운항
SBS Biz 최지수
입력2026.08.07 11:27
수정2026.08.07 12:53
이스타항공은 지난 6일 인천발 중국 후허하오터 노선에 취항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이스타항공이 단독으로 취항하는 노선으로 주 2회 운항합니다.
가는 편은 매주 목·일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0시 40분(이하 현지시간)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0시 15분 후허하오터 바이타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오는 편은 금·월요일 오전 1시 20분에 이륙해 오전 4시 30분 인천에 내립니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노선 취항을 기념해 인천공항에서 조중석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 행사를 열고 승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했습니다.
후허하오터는 중국 내몽골 자치구의 수도입니다.
시라무런 초원, 샹사완 사막 등 광활한 자연과 다자오사 사원 등 다양한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여행지로, 8월 평균 최고기온이 26도 수준으로 선선해 피서지로 인기가 있습니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중국 노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이스타항공은 앞으로도 수요가 높은 단독 및 인기 노선을 지속 확대해 여행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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