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벤츠코리아, KSQI 수입차 판매점 12년 연속 1위…인증중고차 6년째 정상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8.07 10:47
수정2026.08.07 10:53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고객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수입차 판매점과 인증중고차 부문 모두 1위에 올랐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수입자동차판매점 부문 12년 연속, 수입인증중고차 부문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고객 응대와 상담, 서비스 태도, 시설·환경 관리 등 고객 접점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수입자동차판매점 부문에서 종합점수 97점, 수입인증중고차 부문에서 95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올해 4월 도입한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RoF)' 체제에서도 서비스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점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했습니다.

RoF는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가격과 통합 재고를 기반으로 차량 선택부터 상담, 계약, 인도까지 구매 과정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일관되게 제공하는 판매 방식입니다.

공식 파트너사와 세일즈 컨설턴트는 맞춤형 상담과 시승, 차량 인도, 애프터서비스(AS) 등 고객 접점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인증중고차 부문에서는 전국 24개 공식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판매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공식 수입한 차량 가운데 6년 또는 주행거리 15만㎞ 이내의 무사고 차량만을 대상으로 하며, 198개 항목의 품질 및 안전성 검증을 거쳐 판매됩니다.

또 차량 주행거리와 정비 이력을 투명하게 제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김은중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이번 KSQI 수상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고객을 응대하는 세일즈 컨설턴트들의 전문성과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메르세데스-벤츠를 경험하는 모든 과정에서 차별화된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박연신다른기사
LH, 시흥거모 신혼희망타운 290가구 공급…분양가 4억4천만원
벤츠코리아, KSQI 수입차 판매점 12년 연속 1위…인증중고차 6년째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