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사이드카 일상화 된 변동성 장세…예측 불가 증시, 어디까지 흔들리나?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8.07 09:58
수정2026.08.07 13:32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최창규 미래에셋 자산운용 ETF리서치본부 본부장, 최석원 이노코미스트, 박석현 우리은행 WM상품부 부부장, 박철순 파이낸셜리서치 대표
8월이 되면 시장이 좀 안정세를 찾아가나 기대했지만, 여전히 사이드카가 일상화된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장세에 투자자들의 큰 혼란에 빠진 모양새인데요. 이럴 때일수록 이슈들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대응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7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최석원 이노코미스트, 우리은행 WM상품부 박석현 부부장, 파이낸셜리서치 박철순 대표 나오셨습니다.
Q. 매수 사이드카가 울려도 다음날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패턴이 계속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피로감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국내 증시를 두고 도박판으로 변질됐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데요. 변동성 장세, 언제쯤 끝이 날까요?
Q. 한미일 공조설에 달러 원 환율이 1천410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외국인 수급 기대감이 나오고 있지만, 국내 증시로 화끈하게 들어오는 게 아니라 간보는 느낌인데요. 환율이 1300원대까지 떨어져야 본격 매수세로 전환할까요?
Q. 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문턱을 높인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그러면서 거래대금이 급격하게 줄었는데요. 그런데 코스피200 레버리지나 미국장의 레버리지로 투자 수요가 옮겨간 지표도 포착됐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의 풍선효과일까요?
Q. 미국 빅테크들이 호실적과 함께 너도나도 AI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골드만삭스 등 주요 기관에서는 '메모리 수요가 더 강력해질 것이다'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는데 요. 그런데 우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왜 그런 걸까요?
Q. SK하이닉스의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를 총괄할 책임자급 인력 채용 진행하면서 상장설이 나왔습니다. SK하이닉스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진화에 나섰지만, 상장설이 꺼지지 않고 있는데요.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Q.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10일 청약을 거쳐 이르면 20일 중국 증시에 상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창신메모리 상장으로 국내 증시가 충격을 받은 것처럼 이번에도 중국 테크주로 수급이 옮겨갈 우려는 없을까요?
Q. 중국에 유니트리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피지컬AI 아틀라스를 보유한 현대차가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아틀라스 양산을 담당할 공장 부지 선정 작업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그런데도 현대차 주가는 잠잠합니다. 아틀라스 호재는 이제 힘을 다한 걸까요?
Q.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된 이후 시가총액 요건과 주가가 1000원에 미치지 못해서 관리종목 지정 예고를 받은 기업이 무려 63곳이나 나왔습니다. 오는 12일까지 주가를 못 올리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상폐 위기로 몰리는데요. 일각에선 강화된 상폐 요건이 과도하다, 이런 목소리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Q. 최근 미국 S&P500이 최고점을 경신한 날, 영화 빅쇼트의 실제 모델인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뉴욕증시가 지난 1987년 블랙먼데이와 비슷한 급락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버리의 주장, 비관론자의 습관적 발언일까요? 아니면 실제 버블 붕괴 우려가 있다고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8월이 되면 시장이 좀 안정세를 찾아가나 기대했지만, 여전히 사이드카가 일상화된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장세에 투자자들의 큰 혼란에 빠진 모양새인데요. 이럴 때일수록 이슈들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대응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7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최석원 이노코미스트, 우리은행 WM상품부 박석현 부부장, 파이낸셜리서치 박철순 대표 나오셨습니다.
Q. 매수 사이드카가 울려도 다음날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패턴이 계속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피로감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국내 증시를 두고 도박판으로 변질됐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데요. 변동성 장세, 언제쯤 끝이 날까요?
Q. 한미일 공조설에 달러 원 환율이 1천410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외국인 수급 기대감이 나오고 있지만, 국내 증시로 화끈하게 들어오는 게 아니라 간보는 느낌인데요. 환율이 1300원대까지 떨어져야 본격 매수세로 전환할까요?
Q. 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문턱을 높인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그러면서 거래대금이 급격하게 줄었는데요. 그런데 코스피200 레버리지나 미국장의 레버리지로 투자 수요가 옮겨간 지표도 포착됐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의 풍선효과일까요?
Q. 미국 빅테크들이 호실적과 함께 너도나도 AI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골드만삭스 등 주요 기관에서는 '메모리 수요가 더 강력해질 것이다'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는데 요. 그런데 우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왜 그런 걸까요?
Q. SK하이닉스의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를 총괄할 책임자급 인력 채용 진행하면서 상장설이 나왔습니다. SK하이닉스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진화에 나섰지만, 상장설이 꺼지지 않고 있는데요.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Q.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10일 청약을 거쳐 이르면 20일 중국 증시에 상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창신메모리 상장으로 국내 증시가 충격을 받은 것처럼 이번에도 중국 테크주로 수급이 옮겨갈 우려는 없을까요?
Q. 중국에 유니트리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피지컬AI 아틀라스를 보유한 현대차가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아틀라스 양산을 담당할 공장 부지 선정 작업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그런데도 현대차 주가는 잠잠합니다. 아틀라스 호재는 이제 힘을 다한 걸까요?
Q.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된 이후 시가총액 요건과 주가가 1000원에 미치지 못해서 관리종목 지정 예고를 받은 기업이 무려 63곳이나 나왔습니다. 오는 12일까지 주가를 못 올리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상폐 위기로 몰리는데요. 일각에선 강화된 상폐 요건이 과도하다, 이런 목소리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Q. 최근 미국 S&P500이 최고점을 경신한 날, 영화 빅쇼트의 실제 모델인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뉴욕증시가 지난 1987년 블랙먼데이와 비슷한 급락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버리의 주장, 비관론자의 습관적 발언일까요? 아니면 실제 버블 붕괴 우려가 있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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