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현대차·기아, 레드닷 17관왕 달성…디자인 경쟁력 입증

SBS Biz 최지수
입력2026.08.07 09:57
수정2026.08.07 10:07

[제네시스 브랜드 전용 전시관 '제네시스 청주' (현대자동차·기아 제공=연합뉴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2026 레드 닷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최우수상 2개와 본상 15개를 받으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독일의 레드 닷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으로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우수 디자인을 선정합니다. 
오늘(7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에서 제네시스 전용 거점인 '제네시스 청주'는 리테일 디자인 분야 최우수상과 더불어 공간 커뮤니케이션 분야 본상을 동시에 수상했습니다.

전통 공예 문화가 살려진 청주 고유의 지역적 유산에 제네시스만의 디자인 철학을 조화롭게 녹여낸 공간 구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대차의 개방형 연구 거점 'UX 스튜디오 서울'은 디지털 솔루션 분야 최우수상을 비롯해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와 전시 디자인 분야에서 각각 본상을 받았습니다.



UX 스튜디오 서울은 고객 누구나 사용자경험(UX) 개발 과정에 참여하고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상시 연구 플랫폼입니다.

이밖에 현대차·기아는 CES 2026, 호프 온 휠스, IAA 모빌리티 2025 등을 통해 본상을 총 15개 받았습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우수한 디자인과 마케팅 역량으로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최지수다른기사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인터 지분 20.7% 매각…2조원 마련
금호석화 2분기 영업익 419.7% 급증…"전쟁영향 가격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