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브리핑] RIA 깨고 서학개미들 유턴…출시 넉달만에 순유출
SBS Biz
입력2026.08.07 08:33
수정2026.08.07 08:37
■ 머니쇼 '서학개미 브리핑' - 이가람
서학개미 브리핑입니다.
미국 증시로 돌아가는 개인 투자자가 늘고 있습니다.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에서 출시 이후 처음으로 월간 자금 순 유출이 발생했는데요.
전반적인 미국 주식 순매수 기조는 이어지고 있지만, 지난주에는 레버리지 상품 비중을 줄이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7월 한 달 동안 대량으로 매입했던 SOXL을 8월의 첫 거래일에만 약 1조 원어치 순매도한 것으로 드러난 건데요.
지난달 초 200달러를 넘어섰던 SOXL 가격이 100달러 이하로 내려갔다가 다시 크게 상승한 점이 차익실현의 주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SOXL 은 매도우위를 기록했고요.
KORU 역시 같은 기간 순매도하면서 순매수 규모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다만 나스닥 100지수를 추종하는 ETF들은 순매수 10위권 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개별 반도체 종목에도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그동안 SK하이닉스 ADR을 담고, 샌디스크와 마이크론에서는 매도 물량을 던지는 흐름이 포착돼 왔는데, 이번에는 샌디스크와 마이크론 모두 매수우위를 기록했습니다.
M7 종목들을 대하는 태도는 엇갈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실적발표는 기술주 전반의 중요한 신호가 되었다는 평가가 나오죠.
최근 주가가 4거래일동안 약 27% 급등했는데, 이는 역사상 두 번째로 큰 '4거래일 상승률'입니다.
이에 서학개미들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차익실현에 나섰습니다.
다만 표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M7종목들 중 매수우위를 기록한 종목들이 더 많았는데요.
아마존, 알파벳, 메타, 그리고 테슬라까지 모두 매수우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아마존에 대규모 매수세가 몰리면서 지난주 순매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서 뉴욕증시에서 주목받은 종목리포트 살펴볼까요 실적발표 한 기업들에 대한 월가의 분석 살펴보시죠.
먼저 간밤 주가가 7% 가까이 하락한 샌디스크입니다.
에버코어의 애널리스트는 샌디스크의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실적 성장 전망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신규 비즈니스 모델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이익률 전망이 월가 기대치를 상회했다는 분석입니다.
아울러 고대역폭 플래시(HBF) 메모리 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다음 투자자 간담회에서 구체적인 성장 기여도가 확인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요.
이에 투자의견 '아웃퍼폼'을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3,100달러에서 2,800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웰스파고에서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웰스파고는 보고서를 통해, AMD가 2030년까지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기존 목표를 크게 웃도는 35%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울러 오는 2029년과 2030년 주당순이익 역시 기존 목표였던 주당 20달러를 대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번 실적 발표 이후 단기 주가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AMD의 데이터센터 및 AI가속기 부문의 성장 가시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데요.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615달러에서 700달러로 크게 상향조정했습니다.
AI사업이 본격화되며 실적이 개선됐지만 자본투자 지출이 급격히 늘며, 시장의 우려가 커졌는데요.
투자은행들의 분석이 엇갈리는 가운데, JP모건에서는 긍정적인 분석을 내놨습니다.
JP모건은 스페이스X가 높은 수준의 수직계열화와 빠른 AI기술 발전의 수혜를 누리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기존 예상보다 1년 빠른 2030년에 매출 1조 달러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고, 컴퓨팅 용량 확대에 힘입어 AI매출 1000억 달러 달성 시점 역시, 내년으로 앞당겨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에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25달러에서 240달러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종목리포트 전해드렸습니다.
서학개미 브리핑입니다.
미국 증시로 돌아가는 개인 투자자가 늘고 있습니다.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에서 출시 이후 처음으로 월간 자금 순 유출이 발생했는데요.
전반적인 미국 주식 순매수 기조는 이어지고 있지만, 지난주에는 레버리지 상품 비중을 줄이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7월 한 달 동안 대량으로 매입했던 SOXL을 8월의 첫 거래일에만 약 1조 원어치 순매도한 것으로 드러난 건데요.
지난달 초 200달러를 넘어섰던 SOXL 가격이 100달러 이하로 내려갔다가 다시 크게 상승한 점이 차익실현의 주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SOXL 은 매도우위를 기록했고요.
KORU 역시 같은 기간 순매도하면서 순매수 규모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다만 나스닥 100지수를 추종하는 ETF들은 순매수 10위권 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개별 반도체 종목에도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그동안 SK하이닉스 ADR을 담고, 샌디스크와 마이크론에서는 매도 물량을 던지는 흐름이 포착돼 왔는데, 이번에는 샌디스크와 마이크론 모두 매수우위를 기록했습니다.
M7 종목들을 대하는 태도는 엇갈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실적발표는 기술주 전반의 중요한 신호가 되었다는 평가가 나오죠.
최근 주가가 4거래일동안 약 27% 급등했는데, 이는 역사상 두 번째로 큰 '4거래일 상승률'입니다.
이에 서학개미들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차익실현에 나섰습니다.
다만 표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M7종목들 중 매수우위를 기록한 종목들이 더 많았는데요.
아마존, 알파벳, 메타, 그리고 테슬라까지 모두 매수우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아마존에 대규모 매수세가 몰리면서 지난주 순매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서 뉴욕증시에서 주목받은 종목리포트 살펴볼까요 실적발표 한 기업들에 대한 월가의 분석 살펴보시죠.
먼저 간밤 주가가 7% 가까이 하락한 샌디스크입니다.
에버코어의 애널리스트는 샌디스크의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실적 성장 전망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신규 비즈니스 모델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이익률 전망이 월가 기대치를 상회했다는 분석입니다.
아울러 고대역폭 플래시(HBF) 메모리 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다음 투자자 간담회에서 구체적인 성장 기여도가 확인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요.
이에 투자의견 '아웃퍼폼'을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3,100달러에서 2,800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웰스파고에서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웰스파고는 보고서를 통해, AMD가 2030년까지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기존 목표를 크게 웃도는 35%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울러 오는 2029년과 2030년 주당순이익 역시 기존 목표였던 주당 20달러를 대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번 실적 발표 이후 단기 주가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AMD의 데이터센터 및 AI가속기 부문의 성장 가시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데요.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615달러에서 700달러로 크게 상향조정했습니다.
AI사업이 본격화되며 실적이 개선됐지만 자본투자 지출이 급격히 늘며, 시장의 우려가 커졌는데요.
투자은행들의 분석이 엇갈리는 가운데, JP모건에서는 긍정적인 분석을 내놨습니다.
JP모건은 스페이스X가 높은 수준의 수직계열화와 빠른 AI기술 발전의 수혜를 누리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기존 예상보다 1년 빠른 2030년에 매출 1조 달러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고, 컴퓨팅 용량 확대에 힘입어 AI매출 1000억 달러 달성 시점 역시, 내년으로 앞당겨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에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25달러에서 240달러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종목리포트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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