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킥스, 스타필드 고양점 오픈…상권 다각화 속도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8.07 08:32
수정2026.08.07 08:32
고양점은 서울 홍대와 성수에 이은 세번째 매장입니다.
무신사는 이번 매장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소비층과 패밀리 고객까지 아우르는 상권 다각화 전략을 본격적으로 펼친다는 방침입니다.
고양점의 경우 단순한 스니커즈 매장을 넘어 패션 잡화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조성됐다고 무신사는 설명했습니다.
우선 입구 메인 공간에는 나이키와 푸마를 배치해 눈길을 끌고, 뉴발란스, 아식스, 팀버랜드, 닥터마틴, 기호, 야세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
또 나이키 ACG 라인을 입점시키고, 가방과 모자를 전문 큐레이션한 백 & 캡 클럽, 크록스 지비츠 전용 조닝까지 독립 구성해 카테고리 다변화를 진행했습니다.
한편 무신사는 오픈 첫날 인기 스니커즈를 담은 슈퍼백을 정가 대비 최대 79% 할인된 4만 9천900원에 선착순 판매하고, 나이키 문 슈 OG,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6 등을 한정 수량으로 재발매할 예정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신청 안하면 못 받는 '이 돈'…이렇게 신청하세요
- 2.에어컨 24시간 틀어도 괜찮다?…'450㎾h만 넘지 마세요'
- 3.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못 살겠다" 소상공인 소송
- 4."여기가 천국이네"…40도 폭염에 '여기' 대박났다
- 5.2580만명 홀린 '바나나킥 아기'…농심도 움직였다
- 6.주식 하라더니 건보료 더 내라?…개미들 부글부글
- 7.'박봉 공무원' 옛말?…정부, 9급 초임 월 300만원 추진
- 8.'다시는 국장 안한다'…외신도 놀란 한국 개미들의 절망
- 9.'정부 믿고 서둘러 팔았는데'…급매한 집주인들 '분통'
- 10.'무더위에 생맥주 한잔 딱인데'…술맛 떨어지는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