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머니] 폭등·폭락장, 투자자 멘탈이 무너진다
SBS Biz
입력2026.08.07 07:46
수정2026.08.07 10:18
■ 머니쇼 '하우머니' - 박종석 연세봄 정신건강의학과 대표원장
Q1. 최근 증시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정신건강의학과를 찾는 투자자들이 크게 늘었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진료 현장에서 체감하는 분위기는 어느 정도 심각한 상황입니까?
Q2. 이번 시장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단어가 바로 '포모(FOMO)'인데요. 단순히 남들이 돈 버는 것이 부러운 심리가 아니라 실제 뇌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건가요?
Q3. 원장님께서는 투자 손실을 '사회적 통증(Social Pain)'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실제 투자 손실이 신체적인 통증과 비슷한 수준으로 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근거를 조금 더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Q4. 특히 이번 폭락장에서 초보 투자자들의 충격이 더 컸다고 하셨는데, 과거 하락장을 경험했던 투자자들과 비교했을 때 어떤 심리적 차이가 가장 크게 나타났습니까?
Q5. 큰 손실을 본 투자자들은 오히려 매매를 멈추지 못하고 더 자주 사고파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손실이 커질수록 더 충동적으로 매매하게 되는 이유를 뇌과학적으로 설명해 주신다면요?
Q6. 실제로 주식 중독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가운데 성인 ADHD 진단을 함께 받는 비율도 상당히 높다고 말씀하셨습니다. ADHD와 충동매매는 어떤 연관성이 있는 건가요?
Q7. 손실을 만회하려는 '본전 심리' 때문에 오히려 레버리지나 선물·옵션처럼 더 위험한 투자로 이동하는 사례도 많다고 하셨는데, 이러한 악순환은 왜 반복되는 걸까요?
Q8. 원장님께서는 주식 중독을 의심해 볼 수 있는 14가지 자가진단 항목도 제시하셨습니다. 투자자들이 반드시 경계해야 하는 대표적인 위험 신호는 어떤 것들이며, 어느 정도 수준이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까?
Q9. 이미 큰 손실로 불안과 우울감을 겪고 있는 투자자라면 가장 먼저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주식 앱 삭제나 SNS 차단처럼 '투자 환경을 끊어내는 것'이 실제 치료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하루 종일 주식창만 바라보면 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Q10. 그렇다면 성공하는 투자자들의 멘탈은 다른 점이 있습니까?
Q11. 최근 온라인에서는 손실을 본 투자자들을 조롱하거나 비난하는 문화도 적지 않은데요. 투자자의 정신건강과 시장 전체를 위해 우리 사회가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투자자들의 멘탈 관리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1. 최근 증시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정신건강의학과를 찾는 투자자들이 크게 늘었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진료 현장에서 체감하는 분위기는 어느 정도 심각한 상황입니까?
Q2. 이번 시장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단어가 바로 '포모(FOMO)'인데요. 단순히 남들이 돈 버는 것이 부러운 심리가 아니라 실제 뇌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건가요?
Q3. 원장님께서는 투자 손실을 '사회적 통증(Social Pain)'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실제 투자 손실이 신체적인 통증과 비슷한 수준으로 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근거를 조금 더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Q4. 특히 이번 폭락장에서 초보 투자자들의 충격이 더 컸다고 하셨는데, 과거 하락장을 경험했던 투자자들과 비교했을 때 어떤 심리적 차이가 가장 크게 나타났습니까?
Q5. 큰 손실을 본 투자자들은 오히려 매매를 멈추지 못하고 더 자주 사고파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손실이 커질수록 더 충동적으로 매매하게 되는 이유를 뇌과학적으로 설명해 주신다면요?
Q6. 실제로 주식 중독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가운데 성인 ADHD 진단을 함께 받는 비율도 상당히 높다고 말씀하셨습니다. ADHD와 충동매매는 어떤 연관성이 있는 건가요?
Q7. 손실을 만회하려는 '본전 심리' 때문에 오히려 레버리지나 선물·옵션처럼 더 위험한 투자로 이동하는 사례도 많다고 하셨는데, 이러한 악순환은 왜 반복되는 걸까요?
Q8. 원장님께서는 주식 중독을 의심해 볼 수 있는 14가지 자가진단 항목도 제시하셨습니다. 투자자들이 반드시 경계해야 하는 대표적인 위험 신호는 어떤 것들이며, 어느 정도 수준이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까?
Q9. 이미 큰 손실로 불안과 우울감을 겪고 있는 투자자라면 가장 먼저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주식 앱 삭제나 SNS 차단처럼 '투자 환경을 끊어내는 것'이 실제 치료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하루 종일 주식창만 바라보면 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Q10. 그렇다면 성공하는 투자자들의 멘탈은 다른 점이 있습니까?
Q11. 최근 온라인에서는 손실을 본 투자자들을 조롱하거나 비난하는 문화도 적지 않은데요. 투자자의 정신건강과 시장 전체를 위해 우리 사회가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투자자들의 멘탈 관리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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