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수급 이동에 웃은 건설주…실적 수주 기대에 재평가
SBS Biz
입력2026.08.07 07:46
수정2026.08.07 08:19
■ 머니쇼 '기업이슈' - 최주연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미 에너지시장 진출 가능성·실적 기대에 건설주 주목
어제 우리 시장은 반도체주에서 빠져나간 수급이 다른 섹터로 흘러가는 모습이었는데요.
우선 건설주가 강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8월 들어서 건설주가 가장 돋보이는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기도 한데요.
세제개편 발표 전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데이터센터·플랜트 수주 기대까지 재점화되며 주가도 회복되는 모습입니다.
이어서 실적 측면에서 높아진 이익 체력도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는데요.
최근 주요 건설사들의 실적이 일제히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았고, 이후 증권가의 이익 추정치도 상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건설주의 체질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 로봇 산업 육성 계획 발표…로봇주 상승
로봇주는 순환매가 들어오고, 정책 기대감까지 맞물리면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정부가 미래 핵심 분야로 꼽히는 피지컬 AI가 도약하도록 로봇 산업을 육성하고 전 산업에 피지컬 AI 도입을 추진한다고 발표한 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으로는 화학, 철강 자동차 등 10개 산업에 특화한 휴머노이드를 개발하고, AI 팩토리와 스마트공장에 연간 1000대 규모의 AI 로봇을 보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구리 가격 상승 전망 부각에…비철금속 업종 상승
구리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비철금속 업종 전반이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메리츠증권은 미국 상품거래소(COMEX) 구리 가격이 런던금속거래소(LME)보다 높게 형성된 데다, 미국 상무부가 추진 중인 정련동 15% 관세가 현실화할 경우 가격 격차가 더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여기에 러시아·중국의 수출 통제로 황과 황산 가격이 급등한 점과, 광산 투자 축소, 환경 규제 등의 요인들이 공급 부담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비철금속 관련주는 최근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고려아연을 필두로 강세를 나타습니다.
◇ 에이피알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화장품주 강세
화장품주는 실적 모멘텀을 등에 업고 연일 주가가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에이피알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내놓은 데 이어서, 미국과 유럽 성장세에 대한 증권가의 긍정적 평가까지 나오면서, 이 훈풍이 업계 전반에도 번졌습니다.
또 수출 데이터를 봤을 때도, 올해 상반기 화장품은 69억8천만 달러어치가 수출돼 전년 동기 대비 26.9% 늘었는데요.
북미와 유럽 등 서구권 시장을 중심으로 급격한 성장세가 이어진 모습입니다.
그중에서도 기초화장용 제품 수출은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K 뷰티가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지금까지 어제장 이슈 살펴봤습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미 에너지시장 진출 가능성·실적 기대에 건설주 주목
어제 우리 시장은 반도체주에서 빠져나간 수급이 다른 섹터로 흘러가는 모습이었는데요.
우선 건설주가 강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8월 들어서 건설주가 가장 돋보이는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기도 한데요.
세제개편 발표 전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데이터센터·플랜트 수주 기대까지 재점화되며 주가도 회복되는 모습입니다.
이어서 실적 측면에서 높아진 이익 체력도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는데요.
최근 주요 건설사들의 실적이 일제히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았고, 이후 증권가의 이익 추정치도 상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건설주의 체질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 로봇 산업 육성 계획 발표…로봇주 상승
로봇주는 순환매가 들어오고, 정책 기대감까지 맞물리면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정부가 미래 핵심 분야로 꼽히는 피지컬 AI가 도약하도록 로봇 산업을 육성하고 전 산업에 피지컬 AI 도입을 추진한다고 발표한 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으로는 화학, 철강 자동차 등 10개 산업에 특화한 휴머노이드를 개발하고, AI 팩토리와 스마트공장에 연간 1000대 규모의 AI 로봇을 보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구리 가격 상승 전망 부각에…비철금속 업종 상승
구리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비철금속 업종 전반이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메리츠증권은 미국 상품거래소(COMEX) 구리 가격이 런던금속거래소(LME)보다 높게 형성된 데다, 미국 상무부가 추진 중인 정련동 15% 관세가 현실화할 경우 가격 격차가 더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여기에 러시아·중국의 수출 통제로 황과 황산 가격이 급등한 점과, 광산 투자 축소, 환경 규제 등의 요인들이 공급 부담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비철금속 관련주는 최근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고려아연을 필두로 강세를 나타습니다.
◇ 에이피알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화장품주 강세
화장품주는 실적 모멘텀을 등에 업고 연일 주가가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에이피알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내놓은 데 이어서, 미국과 유럽 성장세에 대한 증권가의 긍정적 평가까지 나오면서, 이 훈풍이 업계 전반에도 번졌습니다.
또 수출 데이터를 봤을 때도, 올해 상반기 화장품은 69억8천만 달러어치가 수출돼 전년 동기 대비 26.9% 늘었는데요.
북미와 유럽 등 서구권 시장을 중심으로 급격한 성장세가 이어진 모습입니다.
그중에서도 기초화장용 제품 수출은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K 뷰티가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지금까지 어제장 이슈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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