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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커머스 공략 속도…세븐일레븐, 쿠팡이츠에 1천500개점 입점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8.07 07:35
수정2026.08.07 07:40

세븐일레븐이 쿠팡이츠와 손잡고 퀵커머스 시장 확대에 속도를 냅니다.

세븐일레븐은 현재 전국 1천500여개의 점포에서 쿠팡이츠를 통해 퀵커머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쿠팡이츠 고객들은 이번 협업으로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디저트와 과자, 생활용품,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안에 쿠팡이츠와 24시 배달 체계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현재 세븐일레븐은 오픈 기념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멤버십을 구독하지 않는 일반 회원의 경우 오는 31일까지 매 주문 배달비 0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쿠팡이츠에서 세븐일레븐 상품을 처음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만 5천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2만원 이상 구매 시 6천원 할인 쿠폰이 제공됩니다.

세븐일레븐은 퀵커머스가 집중 육성 카테고리 중 하나인 만큼 향후 다양한 플랫폼들과 협업해 전국 단위의 퀵커머스 시장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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