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민주, 트럼프 측에 30억 건넨 韓기업 조사…"잠재적 뇌물"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8.07 06:02
수정2026.08.07 06:06
미국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 기업에 200만달러, 우리 돈 약 30억원을 건넨 한국 기업을 잠정적인 뇌물 공여자로 보고 조사에 나섰습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워런 등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이 한국 베이스그룹에서 받은 200만달러의 목적을 밝혀야 한다며 대가성 정치와 잠재적 뇌물 수수에 대한 중대한 우려를 야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당 자금이 지급된 시점이 베이스그룹 계열사가 미국 정부와 관세 분쟁을 벌이던 때와 겹치면서 이 돈이 대가성이 아니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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