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스페이스X, 첫 락업 해제…9억 주 매물 주가 흔드나?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8.07 06:01
수정2026.08.07 07:32
■ 모닝벨 '증시전략' - 이동근 퍼스트프라임리서치 대표
Q.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호르무즈 변수에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작용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오늘(7일)은 다우가 조금 더 부진했어요?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합의 관망 속 일제히 하락
- 다우 0.85% 하락, S&P500·나스닥 약보합 마감
- 중동 정세 불확실성에 유가 반응…브렌트유 4%대 상승
- 호르무즈 선별 통항 여부에 촉각…'적대국 제한' 검토
- 美 국채금리 상승 불안…10년물 금리 4.67%로 올라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상승 반전…0.33% 올라
- AI 관련주 실적 발표 후폭풍…전망 약하면 주가 하락
- 샌디스크 6.81%↓·WDC 13%↓…메모리 경계감
- 사상 최고치 경신 이후 실적 따라 종목별 차별화 장세
- 스페이스X, 락업 해제에도 6.14%↑…"우려 선반영"
- 허니웰 에어로스페이스, 연간 전망 하향에 23% 급락
- '실적 실망' 샌디스크 6.81% 하락…마이크론도 하락
- 모더나, 세계 첫 mRNA 기반 독감 백신 FDA 승인
- FDA, 50~64세 정식승인…65세 이상 조건부 허가
Q.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둘러싼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는데요. 통행료와 통제권, 미군의 군사작전 중단 등 이견이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통제권을 트럼프 대통령이 수용할지도 의문이고요. 과연 이번에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이룰 수 있을지 그에 따른 시장 영향은 어떻게 전망 하십니까?
- 합의 임박…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제권' 수용할까?
- 호르무즈 합의 결과 대기…"임시 합의안 초안 마무리"
- 오만과 호르무즈 새 항로 연 이란 "전면 개방은 아냐"
- 호르무즈 통제권 쥔 이란…화물가액 '7% 수수료' 요구
- 협상 상당한 진전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타결 여부 미정
- 호르무즈, 이란-오만 사이 원유·천연가스 수송 요충지
- 통행료·서비스료 부과할 수 없어 부대비용은 청구 가능성
- 종전 급한 걸프국도 '합의안 지지'…"종전이 최우선"
- CNN "무산 확률도 50%"…美 수용 땐 핵협상 기대
- 외신 "이란, 호르무즈 해협 내 '적대적 표적' 공격"
-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항로 합의"…쟁점들 막판 조율
- 호르무즈 해협 60일 개방안…이란·오만 항로 분리
- 첫 30일 기뢰 제거…장기 통행 협정 추가 협상 예정
Q. 오늘이(현지시간 6일) 스페이스X 1차 락업 해제일입니다. 무려 9억 주의 신규 매도 가능 물량이 풀리게 되는데요. 추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오늘은 오히려 올랐습니다?
- 스페이스X, 1차 락업 해제에도 주가 6.14% 상승
- 스페이스X, 첫 락업 해제…9억 주 매물 주가 흔드나?
- 전체 발행주식 136억 주 중 최대 9억1200만주 해제
- 현재 거래되는 유통주식 수 두 배 이상 증가 가능성
- 내년 중반께까지 약 129억 주 순차적 보호예수 해제
- 초기 투자자 차익실현 관심…"막대한 평가차익 보유"
- 전문가들 "유통 물량 증가로 당분간 변동성 높을 것"
- 스페이스X 예상 웃돈 실적에도 대규모 투자 부담 부각
- 어떤 투자자가 지분 처분하느냐가 향후 투자심리 좌우
- 파운더스펀드·크래프트벤처스·알파벳 등 초기 투자자
- 초기 투자자 대규모 매각 시 성장 전망 신뢰 약화 의미
- 내부자들 지분 유지 시 회사의 장기 성장성 신뢰 신호
- 스페이스X, 공매도 잔고 약 236억달러…테슬라 넘어서
- 비싼 밸류에이션 부담 vs. AI 투자 우려 해소 국면
Q. 오늘 밤 나오는 고용보고서도 관건입니다. 앞서 민간고용이 둔화세를 보인 가운데 고용시장에 따라 연준의 통화정책에도 영향이 불가피한데요. 연준 내부에서는 계속해서 금리인상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과연 연준의 행보는 어떻게 될지 현재 상황 어떻게 판단하세요?
- 美 고용보고서에 쏠린 눈…연준 금리인상 가능성 키울까?
- 美 경제, 여전히 성장세 이어가나 '둔화 조짐' 나타나
-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19만9천건…해고 압력 적어
- 3주 연속 20만건 밑돌아…'저고용·저해고' 흐름 지속
- 7일 발표되는 고용보고서에 쏠린 눈…금리인상 여부 촉각
- ING, 7월 美 고용보고서 하방 위험…9월 유지 전망
- 워시 의장의 물가 대응 로드맵 미비, 신뢰성 약화 지적
- '포워드 가이던스' 없앤 연준, 고용보고서 중요성 부각
- 워시 의장, 시장과 소통 축소…트럼프와는 비공개 통화
- 7월 FOMC 후 기자회견 혼선에도 '말 줄이기' 고수
- 워시의 인플레 대응 의지에 의문 제기…장기채 금리 급등
- 워시 "과도한 선제 안내가 정책 유연성 떨어뜨려" 비판
- "워시, 물가 뜨거우면 9월 금리 인상 가능성 열어둬"
- 트럼프와 수차례 통화…연준 독립성 논란 다시 커질 듯
- 잭슨홀 심포지엄 주시…소통 전략·연준 개혁 구상 설명
Q. 국내증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코스피가 하루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또 발동되면서 6200선으로 내려앉았습니다. 미국 기술주 약세, 샌디스크 등 부진한 여파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시장의 출렁임이 큰데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6200선 후퇴…판단은?
- 코스피 사흘만에 하락…'순환매' 코스닥 5거래일째 상승
- 코스피, 또 매도 사이드카 발동…4.58% 하락 마감
- 美 기술주 약세·AI 악재에 투심 냉각…반도체 직격탄
- 뉴욕증시 최근 가파른 상승세 이후 숨 고르기 장세 진입
- 이틀 상승 '도루묵'…3조 팔아치운 외인에 코스피 급락
- 삼성전자 주가 6.30%·SK하이닉스 10.37% 하락
- SK하이닉스 10%대 급락…주주환원·솔리다임 이슈 부각
- 미국 자회사 프리IPO 5조 조달설 "확정된 바 없어"
- 안정성 높은 섹터로 순환매…반도체 업종 매수 주체 부재
- 골드만 "코스피 변동성 장세, 더 큰 도약 위한 조정"
- 코스닥, 등락 끝에 0.26% 오른 801.67 마감
- 닷새 연속 오른 코스닥, 15거래일 만에 800선 회복
- "코스닥 과매도 포지션 반전 기대해 볼만한 구간 진입"
- 5거래일간 코스닥 일평균 거래대금 직전보다 15% 증가
Q. 어제(6일) 반도체주의 하락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AMD,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의 하락 여파도 있겠지만, 아직도 반도체주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SK하이닉스의 경우에는 주주환원 정책 시기에 대한 노이즈도 있었죠?
- 엇갈리는 반도체 시그널…펀더멘털 여전해도 우려 지속?
- AI 둔화·중국 증설 우려 VS D램·낸드 가격 최고치
- 3분기 메모리가격 D램 13~18%·낸드 10~15%↑
- 메모리 가격 이미 최고 수준, 가격 상승폭 제한 가능성
- "삼전·닉스 연말 순현금 375조원…엔비디아의 2배"
- 로이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환원 확대 검토"
- 로이터 문의에 답신 서한 보낸 삼성전자·SK하이닉스
- 삼성전자, 컨콜서 "차기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 논의"
- SK하이닉스도 다양한 방식의 추가 주주환원 "검토 중"
- 사상 최고 수준의 현금창출력 바탕, 주주환원 확대 가능
- AI 메모리 호황에 양사 실적 개선…주주환원 확대 기대
- 삼성전자 "조만간"·SK하이닉스 "연말까지" 엇갈려
- 美 상장 규제 시한 끝났는데 즉시 공개되지 않아 부담
- 삼성전자 상반기 영업익 146조·SK하이닉스 98조원
Q. 어제 또 하나 주목할 점이 SK하이닉스가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사례가 또 발생했습니다. 단 11주 거래만으로 상한가, 하한가가 형성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는데 문제가 있어 보여요?
- SK하이닉스 또 프리마켓 下…달랑 11주에 시초가 소동
- "개장 직후 하한가"…SK하이닉스, 시초가 논란 지속
- 826억원 강제 청산 열흘 뒤 이번엔 11주로 하한가
- 전 거래일 대비 29.97% 내린 116만 8천원 거래
- 지난달 28일 프리마켓에서도 개장 직후 1주 체결로 下
-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접속매매' 방식으로 운영
- 5일에도 삼성전기·알테오젠이 상한가서 시초가 형성
- 최근 시초가 왜곡이 해외 파생상품 시장에까지 영향
- 해외 가상자산 파생거래소서 SK하닉, 830억 강제청산
Q. 어제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가 실적 발표 직후 수직으로 12% 급락했습니다. 실적은 나름 괜찮게 나왔는데 기대감이 높았던 걸까요? 방산주 전반에 전략을 다시 짜야 하는 건지 궁금한데요?
- LIG D&A, 호실적에도 주가 '방어 실패한 이유는?
- 2분기 매출 전년비 17.4%·영업이익 29.5% 증가
- 2분기 실적 발표 직후 주가는 12%대 급락 행보
- LIG D&A 금융비용·고스트로보틱스·수주잔고 등 실망
- 2024년 美로봇회사 고스트로보틱스 3260억원에 인수
- 고스트로보틱스 거느린 미국 자회사 상반기까지 부진 지속
- 수주잔고 지난해 말 기점 하락세…총 24조5700억원
Q. 그나마 반도체가 쉬어갈 때 화장품, 바이오 등이 오르면서 낙폭을 저지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지금 상황에서 반도체 빈틈을 공략할 수 있는 업종이 있을까요? 오늘 장 전략 세워 주시죠?
- "코스피 저평가, 레버리지 충격 마무리"…대응 전략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호르무즈 변수에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작용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오늘(7일)은 다우가 조금 더 부진했어요?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합의 관망 속 일제히 하락
- 다우 0.85% 하락, S&P500·나스닥 약보합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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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 락업 해제에도 6.14%↑…"우려 선반영"
- 허니웰 에어로스페이스, 연간 전망 하향에 23%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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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둘러싼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는데요. 통행료와 통제권, 미군의 군사작전 중단 등 이견이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통제권을 트럼프 대통령이 수용할지도 의문이고요. 과연 이번에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이룰 수 있을지 그에 따른 시장 영향은 어떻게 전망 하십니까?
- 합의 임박…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제권' 수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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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이(현지시간 6일) 스페이스X 1차 락업 해제일입니다. 무려 9억 주의 신규 매도 가능 물량이 풀리게 되는데요. 추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오늘은 오히려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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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발행주식 136억 주 중 최대 9억1200만주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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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밤 나오는 고용보고서도 관건입니다. 앞서 민간고용이 둔화세를 보인 가운데 고용시장에 따라 연준의 통화정책에도 영향이 불가피한데요. 연준 내부에서는 계속해서 금리인상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과연 연준의 행보는 어떻게 될지 현재 상황 어떻게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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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나마 반도체가 쉬어갈 때 화장품, 바이오 등이 오르면서 낙폭을 저지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지금 상황에서 반도체 빈틈을 공략할 수 있는 업종이 있을까요? 오늘 장 전략 세워 주시죠?
- "코스피 저평가, 레버리지 충격 마무리"…대응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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