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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보안팀, 국제 해킹대회 '데프콘 CTF' 본선 진출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8.06 18:35
수정2026.08.06 18:35


빗썸 보안팀이 세계적인 국제 해킹방어대회인 '데프콘(DEF CON) 34 CTF'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빗썸은 오늘(6일) 자사 보안팀이 연합팀 '진따비스(Jinddabi's)' 소속으로 오는 7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데프콘 34 CTF 본선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데프콘은 세계 각국의 화이트해커와 보안 전문가들이 다양한 분야의 보안 과제를 해결하며 실력을 겨루는 국제 해킹방어대회로 올해로 34회를 맞습니다.

올해 예선에는 전 세계 686개 팀이 참가했으며, 연합팀 진따비스는 치열한 경쟁 끝에 예선 6위를 기록하며 상위 12개 팀에게만 주어지는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 진따비스는 빗썸 보안팀을 비롯해 대학생과 현업 보안 전문가로 구성된 연합팀입니다.

빗썸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 전문가들과 기술을 교류하고 최신 공격 기법과 방어 전략을 연구해 내부 보안 체계와 서비스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빗썸 관계자는 "대회 현장에서 축적한 실전 경험과 최신 대응 노하우를 서비스 보안 체계에 반영하며 이용자 보호와 보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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