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내일 문연다…영업 정상화 준비 '분주'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8.06 17:58
수정2026.08.06 18:38
[앵커]
파산의 벼랑 끝에서 긴급운영자금(DIP)을 확보하며 재기의 불씨가 살아난 홈플러스가 오는 13일 정식 오픈에 앞서 내일(7일)부터 가오픈을 합니다.
하지만 매장 상황은 물론 회생 작업도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닙니다.
최나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영업을 중단해 온 홈플러스 매장에 모처럼 불이 켜져 있습니다.
영업 재개를 위해 상품 진열과 청소 등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물건을 살 수 있는 거예요?]
[네 맞아요. 물건이 적어도 오픈하는 거예요.]
지금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홈플러스 매장 안은 영업 준비에 한창입니다.
현재 임시휴업 중인 67개 매장이 다시 영업을 시작합니다.
아직 매대를 꽉 채울 정도는 아니지만 일부 신선, 가공식품 공급이 가능해지면서 매장 문을 열고 손님을 맞기로 한 겁니다.
이번 영업 재개는 회생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이종우 / 남서울대 유통마케팅학과 교수 : 트레이더 조(미국 대형마트)를 표방한다고 했으니 핵심상품을 빠르게 채우고 기존 잘 되고 있던 온라인몰이나 배송을 강화해서 정상화하는 게 포인트고요. (다만) 포맷은 흉내는 낼 수 있는데 운영이 가능할지는 의구심이 들고, 지금이라도 빨리 매각을 통한 손실을 줄이고 직원들을 지키는 게 좋지 않을까.]/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은 다음 달 4일까지입니다.
한 달간 영업재개 성과가 회생계획 인가와 정상화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SBS Biz 최나리입니다.
파산의 벼랑 끝에서 긴급운영자금(DIP)을 확보하며 재기의 불씨가 살아난 홈플러스가 오는 13일 정식 오픈에 앞서 내일(7일)부터 가오픈을 합니다.
하지만 매장 상황은 물론 회생 작업도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닙니다.
최나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영업을 중단해 온 홈플러스 매장에 모처럼 불이 켜져 있습니다.
영업 재개를 위해 상품 진열과 청소 등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물건을 살 수 있는 거예요?]
[네 맞아요. 물건이 적어도 오픈하는 거예요.]
지금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홈플러스 매장 안은 영업 준비에 한창입니다.
현재 임시휴업 중인 67개 매장이 다시 영업을 시작합니다.
아직 매대를 꽉 채울 정도는 아니지만 일부 신선, 가공식품 공급이 가능해지면서 매장 문을 열고 손님을 맞기로 한 겁니다.
이번 영업 재개는 회생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이종우 / 남서울대 유통마케팅학과 교수 : 트레이더 조(미국 대형마트)를 표방한다고 했으니 핵심상품을 빠르게 채우고 기존 잘 되고 있던 온라인몰이나 배송을 강화해서 정상화하는 게 포인트고요. (다만) 포맷은 흉내는 낼 수 있는데 운영이 가능할지는 의구심이 들고, 지금이라도 빨리 매각을 통한 손실을 줄이고 직원들을 지키는 게 좋지 않을까.]/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은 다음 달 4일까지입니다.
한 달간 영업재개 성과가 회생계획 인가와 정상화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SBS Biz 최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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