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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취약계층 비대면 전용 대출 출시…최대 1천만원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8.06 17:06
수정2026.08.06 17:08


IBK기업은행은 저소득·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전용 대출 상품인 'i-ONE 햇살론 특례보증'을 출시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급여 소득자 중 연 소득이 3500만원 이하이고, 외부 신용평가기관(나이스, KCB) 신용 평점이 하위 20% 이하인 고객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IBK기업은행은 1인당 최대 1000만원을 연 6.0%의 금리로 빌려주고, 중도 상환해약금을 전액 면제합니다.

특히 대출 실행 후 누적 연체 일수 60일 이내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고객을 위해 최대 연 1.5%포인트(p)의 보증료율을 감면해줍니다.

은행 관계자는 "내일부터 i-ONE 뱅크 개인 앱을 통해 대출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며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비대면 서민금융 상품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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