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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국책은행 노조, 오는 11일 '지방 이전 반대' 첫 공동 집회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8.06 17:05
수정2026.08.06 17:07

[국책 은행(CG) (사진=연합뉴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노동조합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반대하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오는 11일 개최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소속 국책은행 3사의 지부가 지방 이전 저지를 위해 공동으로 집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산업은행 여의도 본점 옆 대로에서 열리는 집회에는 3사 노조 소속 임직원 2천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노조 측은 밝혔습니다.

은행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업시간 이후인 오후 7시쯤 집회를 시작합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과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이 연대사를 발표하고, 은행 청년 직원들이 현장 발언에 나선다고 노조 측은 전했습니다.



3사 노조는 공동 결의문도 채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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