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호 롯데카드 대표, 롯데지주에 사과한 사연 [CEO 업&다운]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8.06 16:17
수정2026.08.06 17:33
최근 한 달 반짜리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롯데카드에서 정상호 대표이사의 사과문이 나왔습니다.
고객에 대한 사과는 유출 사고 당시에 이뤄졌던 만큼 새삼 또 사과한 것은 아니고요.
롯데그룹을 향해 사과가 이뤄졌습니다.
왜 롯데가 롯데에 사과를 했나 싶으시겠지만, 롯데카드는 사실 롯데그룹 소속이 아닙니다.
2019년 MBK파트너스에 매각됐고 현재 재매각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롯데지주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공문을 통해 "이번 영업정지 조치로 롯데지주 및 각 계열사 고객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롯데지주는 이 사과가 앞서 '롯데' 이름을 쓴 회사에서 정보유출 사고가 터지면서 롯데 브랜드로 여파가 번진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회사는 분리됐지만 여전히 롯데카드는 롯데백화점 카드와 L포인트 연계 카드, 롯데 계열사 적립 카드 등 그룹과 연계된 다양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같은 회사는 아니지만 사업적 협력도가 높다는 점이 이번 사과가 나온 배경 아닌가 싶습니다.
고객에 대한 사과는 유출 사고 당시에 이뤄졌던 만큼 새삼 또 사과한 것은 아니고요.
롯데그룹을 향해 사과가 이뤄졌습니다.
왜 롯데가 롯데에 사과를 했나 싶으시겠지만, 롯데카드는 사실 롯데그룹 소속이 아닙니다.
2019년 MBK파트너스에 매각됐고 현재 재매각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롯데지주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공문을 통해 "이번 영업정지 조치로 롯데지주 및 각 계열사 고객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롯데지주는 이 사과가 앞서 '롯데' 이름을 쓴 회사에서 정보유출 사고가 터지면서 롯데 브랜드로 여파가 번진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회사는 분리됐지만 여전히 롯데카드는 롯데백화점 카드와 L포인트 연계 카드, 롯데 계열사 적립 카드 등 그룹과 연계된 다양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같은 회사는 아니지만 사업적 협력도가 높다는 점이 이번 사과가 나온 배경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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