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동선 지주사' 출범…등기이사선 빠져 [CEO 업&다운]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8.06 16:17
수정2026.08.06 17:30
한화그룹의 각종 기술 기업과 백화점, 호텔과 식품 등을 관리하는 지주사 한화M&S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아직은 복잡한 지분까지 정리되면 한화일가 삼형제 중 막내인 김동선 사장이 실질적으로 이끌 회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화M&S는 출범과 함께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와 경영진 선임 등도 마쳤는데, 출범식 기념촬영 때 한가운데 서 있던 김동선 사장은 미래전략총괄을 맡았고 김형조 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가 초대 수장직에 올랐습니다.
김동선 사장은 그러면서 경영상 법적 책임을 지는 등기이사직에도 이름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실질적인 의사결정권을 물론 갖겠지만 다소 간접적인 경영 구조를 택한 건데, 지주사의 복잡한 지분이 정리된 이후에도 비슷한 노선을 유지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아직은 복잡한 지분까지 정리되면 한화일가 삼형제 중 막내인 김동선 사장이 실질적으로 이끌 회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화M&S는 출범과 함께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와 경영진 선임 등도 마쳤는데, 출범식 기념촬영 때 한가운데 서 있던 김동선 사장은 미래전략총괄을 맡았고 김형조 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가 초대 수장직에 올랐습니다.
김동선 사장은 그러면서 경영상 법적 책임을 지는 등기이사직에도 이름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실질적인 의사결정권을 물론 갖겠지만 다소 간접적인 경영 구조를 택한 건데, 지주사의 복잡한 지분이 정리된 이후에도 비슷한 노선을 유지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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