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뱅, 아침 6시마다 '오픈런'…총량규제 진풍경 [기업 백브리핑]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8.06 16:17
수정2026.08.10 09:58
오프라인 점포도 없는 카카오뱅크에서 때아닌 '오픈런'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새벽 6시 열리는 신규 주택담보대출 신청이 1분도 안 돼 마감된다는 건데요.
이 상황이 며칠째 이어지면서 대출 수요자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하루 배정된 대출 물량이 줄어들진 않았다는 게 카카오뱅크 측 설명입니다.
결국 대형 시중은행들이 대출 문턱을 높이고 있는 것과 맞물려 분산됐어야 할 대출 소비자들이 카뱅으로 몰려들고 있다는 건데요.
은행별로 대출의 연간 총량을 정해둔 규제는 매년 대출에 변수가 돼 왔지만, 이 문제가 불거지는 시기가 과거에 연말이었다면 이제는 여름이 되고 있습니다.
총량규제가 정말 부채 관리와 집값 제어에 유용했는지를 따져봐야 하는 시기 아닌가 싶습니다.
새벽 6시 열리는 신규 주택담보대출 신청이 1분도 안 돼 마감된다는 건데요.
이 상황이 며칠째 이어지면서 대출 수요자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하루 배정된 대출 물량이 줄어들진 않았다는 게 카카오뱅크 측 설명입니다.
결국 대형 시중은행들이 대출 문턱을 높이고 있는 것과 맞물려 분산됐어야 할 대출 소비자들이 카뱅으로 몰려들고 있다는 건데요.
은행별로 대출의 연간 총량을 정해둔 규제는 매년 대출에 변수가 돼 왔지만, 이 문제가 불거지는 시기가 과거에 연말이었다면 이제는 여름이 되고 있습니다.
총량규제가 정말 부채 관리와 집값 제어에 유용했는지를 따져봐야 하는 시기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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