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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ITU-T 자율주행차 국제표준화 주도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8.06 16:13
수정2026.08.06 16:15

[자율주행차 (PG) (사진=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모빌리티 분야에서 국제표준을 주도하게 됐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자동차가 스마트폰처럼 소프트웨어로 계속 진화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oftware Defined Vehicle, 이하 ‘SDV’)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 ETRI와 SDV 관련 국제표준을 개발하는 과제를 추진했고 국제표준 권고안과기술보고서를 개발했습니다.

해당 권고안과 기술보고서는 지난달 6일부터 17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의 스터디그룹 21(SG21) 회의에서 공식 제정됐습니다.

이로써 ETRI가 개발한 권고안이 ITU-T 최초로 SDV 국제표준으로 제정됐습니다.

이번 표준 개발 과제의 연구책임자는 ETRI 차홍기 지능정보표준연구실장입니다. ETRI 김성한 책임연구원이 권고안 에디터를, 홍정하 책임연구원이 기술보고서 에디터를 각각 맡아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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