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2분기 영업이익 22% 증가…차별화 상품·외국인 증가 영향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8.06 16:13
수정2026.08.06 17:28
BGF리테일이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849억원을 기록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3% 증가한 수준입니다.
매출액은 2조 4,268억원으로 1년 사이 6% 늘었습니다.
BGF리테일은 "물류 파업 이슈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음에도, 지난해보다 적은 강수일수와 평균기온 상승 등 우호적인 기상 여건, 기존 소비 심리 회복 기조와 고유가 피해지원금 효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음료·아이스크림 등 고마진 여름 상품군의 수요 증가와 함께 깨먹는 디저트 시리즈, PBICK 더 키친 간편식 등 차별화 상품의 인기와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맞춰 진행한 생필품 프로모션 등이 전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는 분석입니다.
1~2인 가구 증가에 맞춘 장보기 특화점 확대, 근거리 장보기 플랫폼 역할 강화 등도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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