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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 '알파키'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 획득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8.06 16:13
수정2026.08.06 16:17

[LG유플러스 알파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알파키'가 국내 IDaaS 서비스 최초로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CSAP) SaaS(Software as a Service) 표준등급을 획득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알파키는 정부 및 공공기관,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CSAP 인증을 계기로 공공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공공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한 알파키 개발을 추진 중이며, 현재 일부 공공기관과 무상 실증(PoC)을 진행 중입니다.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완성도를 높인 뒤 이르면 내년 1분기 공공기관용 알파키를 정식 출시할 예정입니다.

박성율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사업혁신그룹장은 "이번 CSAP 획득으로 알파키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알파키가 공공 분야에서도 신뢰받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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