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약세장 시작됐나
SBS Biz
입력2026.08.06 16:12
수정2026.08.06 18:31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증시 인사이트' - 문서진 시너지인사이트랩 대표, 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팀장
코스피와 코스닥이 엇갈린 흐름을 보인 오늘(6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영향이 줄었다지만 그래도 변동성은 여전히 강했습니다. 갈수록 희망이나 기대도 꺾이는 것 같아요. '극심한 변동성'이라고만 치부하기에는 어지럽고 혼란한 우리 증시, 반등의 실마리는 어디서 찾아야 할지 문서진 시너지인사이트랩 대표, 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팀장 두 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어제(5일)는 동반 상승해서 계속 이렇게 쭉 가는 건가 싶었는데 오늘은 다시 코스피와 코스닥의 흐름이 갈렸습니다. 코스피, 어제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지만 오늘은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어요. 그래도 반도체주로의 쏠림이 완화되고 순환매 기대감을 키운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봐도 될까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주주환원에 대한 강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인가 싶기도 했는데 간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의미 있게 확대할 것'이라고 했더라고요. 그럼 오히려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 또 그것도 아니었어요? 하이닉스는 HBM 다음으로 HBF 선점에 나섰고, 삼성전자는 차세대 3D 메모리 기술 공개에 나섰습니다. 반도체 투톱, 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모멘텀이 살아있는 거잖아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코스닥의 상승을 이끌던 건 반도체 투톱과 함께 오르던 소부장주였던 것 같은데요. 최근 코스닥의 상승은 제약바이오, 로봇, 화장품주 등 다양한 섹터들이 이끌어준 듯 해요. 확실히 순환매 장세로 접어든 게 맞는 듯해요? 솔리다임 프리 IPO 추진설에 SK하이닉스가 더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확정 사항이 없다고는 했지만 한 달 이내에 재공시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거든요?
- 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약세장 시작됐나
- 코스피, 장중 매도 사이드카 발동…6300선 후퇴
-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삼성전자·하이닉스 급락
- 국내 개인투자자, 美증시 레버리지 상품 순매수↑
- 로이터 "삼성전자, 지속가능한 주주환원 방안 검토"
- 로이터 "하이닉스, 연내 구체적 주주환원 계획 마련"
- 삼성전자·하이닉스, 메모리 호황에 현금창출력↑
- 삼성전자 "특별배당 포함 주주환원책 적극 논의 중"
- 하이닉스 2분기 매출 79.3조원…전년비 +256.8%
- 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60.5조원…전년비+557.2%
- 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률 76.3%…전기비 4%p↑
- 하이닉스 "중장기 투자 계획도 단계적 추진할 방침"
- 하이닉스 "재무건전성·주주환원의 균형 유지할 것"
- 하이닉스 "다양한 추가 주주환원 방안 검토 중"
- 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5조원…전년비 +130%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5조원…전년비+1814%
- 삼성전자 2분기 반도체 사업부 매출 127.5조원
- 삼성전자 2분기 반도체 사업부 영업익 89.2조원
- 삼성전자 2분기 보통주·우선주 주당 374원 배당
- 삼성전자 "약속한 주주환원책 충실히 이행할 것"
- 삼성전자, HBM5 성능 8배 차세대 3D메모리 공개
- 삼성전자 zHBM, 데이터 처리 속도·전력 효율 개선
- 삼성전자 zNAND-0, 고성능 낸드플래시 기술
- 삼성전자 zHBM, 가속기 상단에 메모리 수직 적층
- 에이전트AI 확산에 추론 주목…메모리 기술 혁신 과제
- 삼성전자·하이닉스, 고성능·고효율 기술 개발에 총력
- 하이닉스·샌디스크, 차세대 스토리지 HBF 표준 공개
- 하이닉스, AI 메모리 병목 해소할 기술로 HBF 소개
- HBF, HBM과 SSD 사이의 새로운 메모리 계층
- HBF, 빠른 데이터 전송·낸드 기반 용량 확대 가능
- HBF, HBM과 함께 사용 시 추론 효율성 높일 전망
- 하이닉스·샌디스크, 컨소시엄 출범 6개월 만에 성과
- 하이닉스 HBF 컨소시엄, 구글·텐스토렌트 참여
- 반도체 대형주 쏠림 완화…코스닥 순환매 기대감
- 증권가 "펀더멘털보다 수급 여건 변화가 만든 반등"
- 5일 기준 올해 코스피 56.6% 상승…코스닥은 하락
- 개인들 자금도 코스피로…올해만 143조원 순매수
-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강화로 거래 회전율 감소
-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강화…거래대금도 급감
- 신용융자 청산…코스닥 하방 압력 축소에 영향
- 신한證 "신용청산, 새로운 매수 수요 만들지 않아"
- 신한證 "신용청산, 악재에도 전이되는 충격 줄여"
- 유안타證 "레버리지 규제에 중소형 성장주 낙수효과"
- 유안타證 "코스닥, 수급 재편 중…온기 확산 구간"
- 유안타證 "우량 성장주 중심 수급 여건 개선 가능성"
- SK證 "바이오주, 하반기 들어 호재 재평가 가능성"
- 하나證 "긍정적 요인 반영되며 투심 회복 가능성"
-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거래대금 88.9% 급감
- 반도체 투톱 쏠림 줄며 비반도체주 부각 여건 마련
- 반도체 투톱 수급 영향력 줄며 소외 성장주 부각
- 유안타證 "반도체 떠난 자금 제약바이오·로봇으로"
- 현대차證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자, 다른 ETF로"
- 키움證 "특정 업종 독주 아닌 지수 회복 만드는 시기"
- 키움證 "단기 전술적 키맞추기…구조적 변화는 아직"
- 한국투자證 "3분기, 비반도체주로 투자자 관심 확산"
- 한국투자證 "비반도체 기업 실적 양호한 흐름 지속"
- SK證 "7월 국내증시, 쏠림에 대한 청구 비용 치러"
- SK證 "단일종목 레버리지로 쏠리던 자금 급감"
- 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 프리IPO 추진설 부인
- 하이닉스 "솔리다임 경쟁력 강화 위한 방안 검토 중"
- 하이닉스 "솔리다임 프리IPO, 현재 확정된 사항 없어"
- 하이닉스 "솔리다임 프리IPO 확정 시 재공시 할 것"
- 현재 솔리다임 기업가치 약 50조원 거론되고 있어
- 솔리다임, 美서 '외부 보고 담당 이사' 채용 중인 상황
- 샌디스크 4~6월 매출 89.7억달러 기록
- 샌디스크 4~6월 조정 EPS 39.25달러 기록
- 샌디스크 7~9월 매출 103억~108억달러 전망
- 샌디스크 7~9월 조정 EPS 44~46달러 전망
- 샌디스크 7~9월 매출총이익률 83~85% 전망
- 블룸버그 "한국 증시, 올해 세계에서 변동성 제일 커"
- 모건스탠리 "코스피, 9000까지 상승여력 36%"
- 모건스탠리 "韓주식, 급락으로 가격 부담 낮아져"
- 모건스탠리 "AI·반도체 중심 韓주식 투자 적기"
- 모건스탠리 "韓증시 투자 의견 비중 확대로 상향"
- 美, 중국산 부품 수입 금지법 추진…국내 수혜 기대
- 美, 중국산 신형 광트랜시버 수입 금지 법안 마련 중
- 로이터 "中 부품 수입 금지 시 美 기업, 비용 증가"
- 엔비디아, TSMC와 공동패키지광학칩 양산 돌입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엇갈린 흐름을 보인 오늘(6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영향이 줄었다지만 그래도 변동성은 여전히 강했습니다. 갈수록 희망이나 기대도 꺾이는 것 같아요. '극심한 변동성'이라고만 치부하기에는 어지럽고 혼란한 우리 증시, 반등의 실마리는 어디서 찾아야 할지 문서진 시너지인사이트랩 대표, 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팀장 두 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어제(5일)는 동반 상승해서 계속 이렇게 쭉 가는 건가 싶었는데 오늘은 다시 코스피와 코스닥의 흐름이 갈렸습니다. 코스피, 어제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지만 오늘은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어요. 그래도 반도체주로의 쏠림이 완화되고 순환매 기대감을 키운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봐도 될까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주주환원에 대한 강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인가 싶기도 했는데 간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의미 있게 확대할 것'이라고 했더라고요. 그럼 오히려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 또 그것도 아니었어요? 하이닉스는 HBM 다음으로 HBF 선점에 나섰고, 삼성전자는 차세대 3D 메모리 기술 공개에 나섰습니다. 반도체 투톱, 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모멘텀이 살아있는 거잖아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코스닥의 상승을 이끌던 건 반도체 투톱과 함께 오르던 소부장주였던 것 같은데요. 최근 코스닥의 상승은 제약바이오, 로봇, 화장품주 등 다양한 섹터들이 이끌어준 듯 해요. 확실히 순환매 장세로 접어든 게 맞는 듯해요? 솔리다임 프리 IPO 추진설에 SK하이닉스가 더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확정 사항이 없다고는 했지만 한 달 이내에 재공시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거든요?
- 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약세장 시작됐나
- 코스피, 장중 매도 사이드카 발동…6300선 후퇴
-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삼성전자·하이닉스 급락
- 국내 개인투자자, 美증시 레버리지 상품 순매수↑
- 로이터 "삼성전자, 지속가능한 주주환원 방안 검토"
- 로이터 "하이닉스, 연내 구체적 주주환원 계획 마련"
- 삼성전자·하이닉스, 메모리 호황에 현금창출력↑
- 삼성전자 "특별배당 포함 주주환원책 적극 논의 중"
- 하이닉스 2분기 매출 79.3조원…전년비 +256.8%
- 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60.5조원…전년비+557.2%
- 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률 76.3%…전기비 4%p↑
- 하이닉스 "중장기 투자 계획도 단계적 추진할 방침"
- 하이닉스 "재무건전성·주주환원의 균형 유지할 것"
- 하이닉스 "다양한 추가 주주환원 방안 검토 중"
- 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5조원…전년비 +130%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5조원…전년비+1814%
- 삼성전자 2분기 반도체 사업부 매출 127.5조원
- 삼성전자 2분기 반도체 사업부 영업익 89.2조원
- 삼성전자 2분기 보통주·우선주 주당 374원 배당
- 삼성전자 "약속한 주주환원책 충실히 이행할 것"
- 삼성전자, HBM5 성능 8배 차세대 3D메모리 공개
- 삼성전자 zHBM, 데이터 처리 속도·전력 효율 개선
- 삼성전자 zNAND-0, 고성능 낸드플래시 기술
- 삼성전자 zHBM, 가속기 상단에 메모리 수직 적층
- 에이전트AI 확산에 추론 주목…메모리 기술 혁신 과제
- 삼성전자·하이닉스, 고성능·고효율 기술 개발에 총력
- 하이닉스·샌디스크, 차세대 스토리지 HBF 표준 공개
- 하이닉스, AI 메모리 병목 해소할 기술로 HBF 소개
- HBF, HBM과 SSD 사이의 새로운 메모리 계층
- HBF, 빠른 데이터 전송·낸드 기반 용량 확대 가능
- HBF, HBM과 함께 사용 시 추론 효율성 높일 전망
- 하이닉스·샌디스크, 컨소시엄 출범 6개월 만에 성과
- 하이닉스 HBF 컨소시엄, 구글·텐스토렌트 참여
- 반도체 대형주 쏠림 완화…코스닥 순환매 기대감
- 증권가 "펀더멘털보다 수급 여건 변화가 만든 반등"
- 5일 기준 올해 코스피 56.6% 상승…코스닥은 하락
- 개인들 자금도 코스피로…올해만 143조원 순매수
-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강화로 거래 회전율 감소
-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강화…거래대금도 급감
- 신용융자 청산…코스닥 하방 압력 축소에 영향
- 신한證 "신용청산, 새로운 매수 수요 만들지 않아"
- 신한證 "신용청산, 악재에도 전이되는 충격 줄여"
- 유안타證 "레버리지 규제에 중소형 성장주 낙수효과"
- 유안타證 "코스닥, 수급 재편 중…온기 확산 구간"
- 유안타證 "우량 성장주 중심 수급 여건 개선 가능성"
- SK證 "바이오주, 하반기 들어 호재 재평가 가능성"
- 하나證 "긍정적 요인 반영되며 투심 회복 가능성"
-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거래대금 88.9% 급감
- 반도체 투톱 쏠림 줄며 비반도체주 부각 여건 마련
- 반도체 투톱 수급 영향력 줄며 소외 성장주 부각
- 유안타證 "반도체 떠난 자금 제약바이오·로봇으로"
- 현대차證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자, 다른 ETF로"
- 키움證 "특정 업종 독주 아닌 지수 회복 만드는 시기"
- 키움證 "단기 전술적 키맞추기…구조적 변화는 아직"
- 한국투자證 "3분기, 비반도체주로 투자자 관심 확산"
- 한국투자證 "비반도체 기업 실적 양호한 흐름 지속"
- SK證 "7월 국내증시, 쏠림에 대한 청구 비용 치러"
- SK證 "단일종목 레버리지로 쏠리던 자금 급감"
- 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 프리IPO 추진설 부인
- 하이닉스 "솔리다임 경쟁력 강화 위한 방안 검토 중"
- 하이닉스 "솔리다임 프리IPO, 현재 확정된 사항 없어"
- 하이닉스 "솔리다임 프리IPO 확정 시 재공시 할 것"
- 현재 솔리다임 기업가치 약 50조원 거론되고 있어
- 솔리다임, 美서 '외부 보고 담당 이사' 채용 중인 상황
- 샌디스크 4~6월 매출 89.7억달러 기록
- 샌디스크 4~6월 조정 EPS 39.25달러 기록
- 샌디스크 7~9월 매출 103억~108억달러 전망
- 샌디스크 7~9월 조정 EPS 44~46달러 전망
- 샌디스크 7~9월 매출총이익률 83~85% 전망
- 블룸버그 "한국 증시, 올해 세계에서 변동성 제일 커"
- 모건스탠리 "코스피, 9000까지 상승여력 36%"
- 모건스탠리 "韓주식, 급락으로 가격 부담 낮아져"
- 모건스탠리 "AI·반도체 중심 韓주식 투자 적기"
- 모건스탠리 "韓증시 투자 의견 비중 확대로 상향"
- 美, 중국산 부품 수입 금지법 추진…국내 수혜 기대
- 美, 중국산 신형 광트랜시버 수입 금지 법안 마련 중
- 로이터 "中 부품 수입 금지 시 美 기업, 비용 증가"
- 엔비디아, TSMC와 공동패키지광학칩 양산 돌입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신청 안하면 못 받는 '이 돈'…이렇게 신청하세요
- 2.'40년 모은 28억이 6억으로'…SK하닉 '몰빵' 직장인 피눈물
- 3.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못 살겠다" 소상공인 소송
- 4."여기가 천국이네"…40도 폭염에 '여기' 대박났다
- 5.주식 하라더니 건보료 더 내라?…개미들 부글부글
- 6.에어컨 24시간 틀어도 괜찮다?…'450㎾h만 넘지 마세요'
- 7.'다시는 국장 안한다'…외신도 놀란 한국 개미들의 절망
- 8.2580만명 홀린 '바나나킥 아기'…농심도 움직였다
- 9.'주식하라더니, 건보료 더 내라?'…개미들 술렁
- 10.'정부 믿고 서둘러 팔았는데'…급매한 집주인들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