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7거래일 만에 증가…신용융자 잔고, 다시 28조원대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8.06 16:04
수정2026.08.06 16:12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지수가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빚투'(빚내서 투자) 지표인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7거래일 만에 증가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어제(5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28조417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하루 전보다 약 1조원 늘었습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통상 증시 상승 기대감이 커지면서 증가하는 데 어제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3.8%와 2.4% 상승하면서 늘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다시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어제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103조2125억원을 나타내며 전장보다 7조1945억원 감소했습니다.
지난 3일 102조8255억원에서 하루 만에 7조5815억원이 불어나며 4일에는 110조원대로 올랐다가 다시 하루 만에 7조원 이상이 빠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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