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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2분기 영업익 14% 감소…"온라인 사업 경쟁력 강화"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8.06 15:06
수정2026.08.06 15:15


CJ프레시웨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35억원을 기록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 줄어든 수준입니다.

매출이 9,2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영업이익 감소와 관련해 온라인 유통 사업의 시장 선점과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자원 투입의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외식 식자재 및 식품원료 유통사업 매출은 4,18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온라인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 늘었습니다. 지난 3월 지분을 인수한 B2B 식자재 플랫폼 '식봄'의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는 설명입니다.

급식사업 매출은 4,983억원이었습니다. 급식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부문 모두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하반기에도 식봄을 중심으로 온라인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상품과 물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객 편의와 운영 효율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임성철 CJ프레시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식자재 유통, 급식사업의 본원적 경쟁력과 초격차 역량 강화를 위한 계획된 투자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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