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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따라잡기] 8월 변동성 장세 ETF 전략 금융지주사 배당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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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8.06 13:31
수정2026.08.06 16:26

■ ETF 따라잡기 - 박수민 신한자산운용 ETF전략실장

지난달 국내 증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큰 변동성을 겪었는데요. 조금씩 반도체 대형주 쏠림은 완화되고, 코스닥과 다른 업종으로도 자금이 확산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 ETF 시장에서는 어떤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지 박수민 신한자산운용 ETF전략실장과 ETF 투자 전략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 이후, 보완책이 순차적으로 시행되고 있는데요. 아직도 추가 조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현재까지 효과는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단일종목 레버리지 추가 조치 시행…효과는?
- 지난달 31일, 단일 레버리지·인버스 기본 예탁금 강화
- 단일 종목 레버리지, 보완 첫날 거래대금 70% 급감


- “일부 수요, 코스피200·반도체 섹터 레버리지로 이동”
- 수요 안정을 위한 투자 요건 강화 추가 조치 예상
-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1조 하회…규제 4일만
- 5일, 단일 레버리지·인버스 총 거래대금 9198억원
- 예탁금 3천만원 효과…일주일만에 12조원→1조 밑으로
- 9월 도입 추진하던 'ETF 애프터마켓 거래' 불투명
- 단일종목 레버리지 열기 식었지만 증시 변동성 지속
- 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상향…단기 효과 확인

Q. 그동안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됐던 자금이 최근에는 바이오와 소부장 등 코스닥으로도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이번 흐름을 일시적인 순환매로 봐야 할지, 아니면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으로 봐야 할지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 "3거래일 만에 21%↑"…코스닥의 시간 오나
- 대형주 차익실현에 코스닥으로 몰린 순환매 온기
- 코스닥 살아난다…바이오·로봇·소부장 ’들썩‘
- 美, 중국산 로봇 수입 금지에 K로봇 수혜 기대감
- 학회서 긍정적 성과 발표할 경우 바이오 투심 개선
- 코스닥, 저가 매수세에 업종 개별 호재 맞물려 반등

Q. 스페이스X는 장기 성장 비전을 제시했지만, 한편으로는 AI 투자 확대에 따른 CAPEX 부담도 확인됐습니다. 투자자들은 성장성과 수익성 가운데 어느 쪽에 더 주목해야 할까요? 국내 우주항공주는 지금 추격 매수보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다고 보십니까?

- 스페이스X 호실적에 우주·항공 관심…투자 전략은?
- 스페이스X, 상장 후 첫 실적서 매출 92%↑…전망 웃돌아
- 스페이스X 첫 성적표…스타링크가 AI 적자 메웠다
- 스페이스X, 로켓 발사 횟수 38회…예상치 하회
- 스페이스X, 연구개발비 등 향후 지출 부담 지속
- ”우주, 단기보다 중장기 모멘텀 확인 후 투자“
- 글로벌 우주 산업의 모멘텀 ‘우주 데이터센터’
-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 비용, 지상 대비 3배 이상
- 스타십 이용 시 우주 데이터센터 45% 비용 절감 
- 우주 데이터건설, 재사용 로켓·특수합금 등 필요
- 특수합금, 재사용 발사체에서 소재 중요도 확대
- 전고체 배터리, 우주 시장 차세대 후보로 부상
- 위성용 태양 전지판 면적↑…전력 시스템 대형화 필수
- 우주 데이터센터, 위성간·지상과 위성간의 통신 중요
- 광통신, 데이터·결과 전송…RF통신, 위성 안정성
- 우주 통신 인프라, 전체 투자비의 3%…중요도↑

Q. 최근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자금이 배당주와 커버드콜 ETF 같은 방어형 상품으로 이동하는 모습도 나타났습니다. 7월 말에는 배당·커버드콜 ETF에만 3천억 원 넘는 자금이 유입됐는데요. 하반기 보수적인 대응 전략으로 접근해도 괜찮을까요?

- ”롤러코스피 못 견뎌“…보수적 대응 전략은?
- 역대급 실적 금융지주…하반기 주주환원 경쟁
- 韓 기준금리 2.75%…3년 6개월 만에 금리인상
- 가파르게 오르는 주담대 금리…연 8% 목전
- 코픽스 금리, 1년 5개월 만에 3%대까지 상승
- 환율 1400원선 내리자…4대 금융, 건전성·주주환원 '숨통’
- 반도체 변동성에 지친 증시…호재 업은 은행주 주목
- 주요 지주사, 30조 원 이상의 비과세 배당 확보

Q.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변동성을 크게 보였는데요. 주가 조정 과정에서 반도체 ETF 투자자들의 자금 흐름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습니까?

- 고점 대비 반토막 난 삼전·닉스…ETF 자금 흐름은?
- 반도체 TOP2 ETF, 최근 한 달간 수익률 하위권
- 가격 조정에도 대형주 반도체 ETF 개인 순매수 유지
- ”지난 주 후반부터 대형주 반도체 ETF로 자금 유입“

Q. 그렇다면 현재 반도체 관련 ETF를 보유한 투자자들은 추가 매수와 차익 실현 사이에서 어떤 기준으로 대응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을까요?

- 로이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환원 확대 검토”
- 머스크 "메모리 수요 200%↑…가격 하락 이유 없다“
- “한국, 2031년까지 메모리 최강… HBM 수요처 다변화”
- 7월 D램·낸드 가격 역대 최고…D램 한달새 14%↑

Q.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인프라 수요가 커지면서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의 수주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간 전력설비 관련 ETF는 부진했거든요. 다시 투자 매력이 부각될 수 있다고 보시나요?

- 전력기기주, 고점 대비 40% 급락…이제 시작?
- 전력기기, 수급 충격 있었지만 업황은 성장 국면
- 전력기기 조정, 피크아웃 보다 차익실현·수급 결과
- 전력기기, 초고압 변압기→배전기기까지 수요 확대
- LS 전력 삼총사, AI 수요에 나란히 분기 ‘최대 실적’
- 전력기기 3사, 확보한 수주잔고 36조원…성장세 기대
- AI 데이터센터·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슈퍼사이클 지속
- 글로벌 전력망 투자, 매년 10% 이상 증가 예상

Q. 미국 백악관이 해군 군함의 해외 건조 가능성을 공식 밝히면서, 국내 조선업체들의 수주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2분기 실적은 개선됐지만, 주가에는 이미 기대감이 상당 부분 반영됐다는 평가도 나오는데요. 조선주가 장기적인 주도 업종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앞으로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할까요?

- 백악관 “韓·日서  미 군함 건조해야”…조선주 ‘들썩’
- “조선주, 밸류에이션 매력↑…주도주까진 모멘텀 필요”
- 데이터센터향 수주·증설 시 실적 추정 상향 가능성↑
- '마스가' 협력 구체화 시 조선주 기대감↑
- 조선3사 2분기 나란히 호실적…마스가 기대감까지
- HD현대중공업, 해상 데이터센터 사업화 '엔진·SMR'
- 3.5년치 일감 쌓인 K조선…슈퍼사이클 정점 향한다
- 워싱턴에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마스가' 속도 낸다

Q. 최근 시장을 둘러싼 악재들이 일부 완화되면서 투자심리도 회복되는 모습인데요. 8월 시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확인해야 할 변수와 투자 전략은 무엇일까요?

- 국내증시 변동성 벗어날까…8월 증시 전망은?
- 환율, 장중 1415원까지 하락…10개월 만에 '최저'
- 베센트 "원화 변동성 과도" 경고에 원화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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