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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 체크포인트] 외인 수급 중요성 커진다 "납득되지 않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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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8.06 13:31
수정2026.08.06 16:26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김동섭 블루오션인베스트먼트 대표 

오늘(6일) 코스피는 낙폭을 키우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죠. 하지만 코스닥은 상승 전환을 시도하며 순환매 장세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국내증시가 이전보다 균형 있는 회복세를 보일지, 오늘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동섭 블루오션인베스트먼트 대표 모시고, 시장 상황, 함께 분석해 보겠습니다. 



Q. 어제(5일) 참 기분 좋은 상승을 보였던 국내증시가 오늘은 또 크게 밀리고 있어요? 매일 오르기만 할 수 없으니까, 오늘과 같은 조정은 정상적인 숨 고르기로 봐야 할까요? 

Q. 수급 상황부터 좀 살펴보면요. 외국인들이 최근 지수 반등을 이끌었습니다만.. 추세 전환으로 보긴 이른 것 같긴 해요? 지금 개인들은 매수로 방어하고 있지만, 관망세가 짙어진 모습이었는데요. 그래도 투자자 예탁금 추이를 보면, 수급 개선만 확인되면 다시 매수세를 키울 것도 같아요? 

Q. 그래도 최근 국내증시가 반등하는 과정에서 반도체 투톱만 가는 것이 아니라, 비반도체 그리고 중소형 성장주까지 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이 부분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많았는데요. 상반기와는 확실히 달라진 흐름 속에서 코스피가 회복세를 이어갈 거라 보십니까? 

Q. 반면, 최근 코스닥이 반등 흐름을 이어온 데엔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도 영향을 줬단 분석이 많은데요. 대표님 역시 이 때문에 코스닥 수급 공백이 컸단 진단을 하셨잖습니까? 그렇다면 이번 규제로 코스닥 수급 개선은 얼마나 가능할지, 또 코스닥의 추세적 상승 전환을 위해선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 보십니까? 



Q. 대외적으로는 지금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감에 국제유가도 하락하고 환율도 안정세를 되찾고 있죠. 그래서 앞으로 국내증시에 부담이 될 요소가 크게 보이진 않는데, 간밤 연준 이사들의 메시지를 보면요.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떨쳐낼 순 없겠더라고요? 이 부분이 시장을 다시 짓누를 수도 있을지요? 

Q. 순환매가 도느냐 아니냐, 전망이 엇갈리곤 있지만 그래도 중심은 반도체여야 한다. 이런 의견이 많은데요. 반도체주 투심을 좌우할 뉴스들이 꽤 있었어요? 일단 샌디스크, 실적 자체는 좋았는데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를 밑돌면서 낸드 가격 고점론에 불이 붙는 듯한데요. 여기에 SK하이닉스의 낸드 자회사인 솔리다임이 미국증시로 향할 것이란 추측도 나오고 있잖습니까? 이 때문에 오늘 SK하이닉스 낙폭이 큰 것인지.. 그렇다면 이게 현실화되면 주가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Q. 로이터통신 보도라 아직 공식 입장이 나온 건 아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주환원 확대 방안을 모색 중이란 내용의 성명을 로이터에 보냈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투자자들은 지금 이 부분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한데요. 이게 주가 반등 동력이 될지, 그렇다면 지금 구간에선 삼전닉스, 매수하기 충분히 매력적이라 보세요? 

Q. 이렇게 반도체주가 쉬어갈 때, 다른 수출주들이 뛰고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으로 에이피알을 포함한 화장품주.. 호실적을 바탕으로 오늘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화장품 섹터도 살펴보면, 해외 매출 성장세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 

Q. 어제까지 전력 인프라주 전반이 상승 흐름이었는데요. 오늘은 또 주춤해요? 그런데 원전과 데이터센터 기대감에 건설주는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사실 대우건설만 해도 이렇게 올라도 고점 대비 주가가 60% 정도 내려온 거잖아요? 지금 이 상승 흐름을 타고 어느 정도 회복세를 보일지요? 

Q. 방금 얘기한 대우건설이나 에이피알이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 이상이었죠. 그래서 기업 펀더멘털에 기반한 실적 장세가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던데요. 실적 개선 흐름에서 상승세를 키워갈 곳, 어디를 좀 주목하면 좋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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