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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폭염에 봉황기 야구대회 개막일 오전 경기만 진행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8.06 13:16
수정2026.08.06 13:20

[봉황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엠블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연합뉴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하 협회)가 기상청의 극한 폭염 예보에 따라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개막일인 내일(7일)에는 오전 경기만 진행한다고 6일 알렸습니다.



협회는 7일 전국적인 폭염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선수 안전 확보를 위해 오전 경기만 치르고 경기장별 추가 예비일을 확보해 경기 일정을 전면 재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대회 첫날 열리는 경기는 오전 8시 30분에 시작하는 3경기입니다.

협회는 대학 입학 수시 모집과 폭염 대비를 동시 고려해 결정했으며 앞으로 폭염 상황을 예의주시해 선수와 지도자, 심판, 대회 관계자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도록 필요한 조치를 적극 시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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