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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옛 분당 롯데백화점 리모델링…복합상업시설로 탈바꿈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8.06 10:55
수정2026.08.06 10:57

['타임워크 분당' 조감도 (이지스자산운용 제공=연합뉴스)]

이지스자산운용이 지난 3월 폐점한 백화점을 업무·리테일 복합상업시설인 '타임워크 분당'으로 리모델링하는 프로젝트에 돌입합니다.



오늘(6일) 이지스자산운용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위치한 옛 롯데백화점 분당점을 지하 6층~지상 8층 규모의 '타임워크 분당'으로 재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리모델링을 마치면 건물은 연면적 7만7720㎡ 규모로 재구성됩니다. 이 가운데 업무시설이 5만1483㎡로 전체의 66.2%를 차지하며, 나머지 2만6237㎡는 리테일 공간입니다.

특히 테크 기업 ‘라인플러스’가 오피스 전층에 대한 임차를 확약했습니다. 라인플러스는 업무시설이 들어서는 지상 4층부터 8층까지 전층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오피스와 더불어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 일부 구간은 복합 리테일 공간으로 재단장합니다. 지하 1층은 롯데쇼핑이 운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타임워크 분당은 오는 2028년 10월 대수선 공사를 마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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