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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버스, AI 솔루션 중심 사업 재편…주주가치 제고

SBS Biz 엄하은
입력2026.08.06 10:13
수정2026.08.06 10:19

[사진=웨이버스 제공]


공간정보 플랫폼 기업 웨이버스가 인공지능(AI) 솔루션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합니다.



웨이버스는 오늘(6일) 대표이사 명의의 주주서한을 통해 중장기 사업 전략과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웨이버스는 그동안 국가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KRAS)과 K-Geo플랫폼 등 공간정보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한국공항공사의 승강형 버티포트 플랫폼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회사는 앞으로 기존 시스템통합(SI) 사업에서 AI 솔루션과 AI 에이전트 서비스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선 자체 개발한 ‘GeOnAI v1.0’을 활용해 법률·인허가 분야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선보이고, 클라우드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GeOnPaaS’에 관련 서비스를 추가할 방침입니다.



도시안전 AI와 디지털 트윈,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등 국책 연구개발 사업의 상용화도 추진합니다.

웨이버스는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설명(IR) 조직을 확대하고 정기적인 기업설명회와 투자자 대상 커뮤니케이션을 늘릴 예정입니다.

아울러 GeoAI 사업의 실적과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중장기 자본배분 계획을 수립하고 주주환원 정책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김학성·박창훈 웨이버스 대표는 “GeoAI와 피지컬 AI 플랫폼 사업을 중심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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