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반등폭 키우던 K-바이오…또다시 반도체에 밀리나?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8.06 10:01
수정2026.08.06 13:42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최창규 미래에셋 자산운용 ETF리서치본부 본부장, 이지환 오로라투자자문 대표
Q. 어제(5일) 코스닥과 코스피가 크게 상승하면서, 투자자들 기대감을 키웠는데요. 오늘(6일)은 숨 고르기로 봐야할지, 일단 장 초반 분위기 어떻게 보십니까?
Q. 지난달 주요 빅테크 실적에 큰 파고는 넘었지만, 어제 AMD와 스페이스X 그리고 오늘 샌디스크까지 AI 관련주들 실적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이 부분 어떻게 보셨는지요?
Q. 이제 시장의 관심은 속속 나오고 있는 미국 고용 지표로 향하고 있죠. 그중에서도 하이라이트는 미국 7월 고용보고서일 텐데요. 고용시장이 너무 뜨거워도 문제고 또 너무 차가워도 문제잖습니까? 이 부분은 어떨지, 그래도 중동 정세 완화 기대감이 커진 만큼, 금리 관련 우려는 완화될지요?
Q. 그렇다면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바닥을 다지고 상승 곡선을 그려갈 수 있을 것이냐 또 어느 쪽이 더 가파르게 뛰어오를 것이냐 이 부분이 투자자들은 제일 궁금할 텐데요. 반등을 점치는 목소리는 많지만 그 속도나 또 순환매에 대한 시점은 전문가마다 갈리더라고요? 대표님은 시장, 어떻게 좀 바라보고 계십니까?
Q. 어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강세를 이어가긴 했는데, 그중에서 SK하이닉스에 매수세가 조금 더 쏠리는 모습이긴 했어요? 글로벌 D램 시장 점유율을 보면, SK하이닉스가 많이 내려오고 마이크론이 바짝 추격한 모습이던데요. 그럼에도 HBM 왕좌를 지키고 있는 SK하이닉스가 전 고점에 먼저 다다를지 또 하이닉스에선 지금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했지만요. SK하이닉스가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의 프리 IPO 작업에 돌입했단 기사도 나오고 있던데요. 이게 주가엔 어떤 영향을 미칠지요?
Q.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도 활기가 돌고 있죠. 특히 그중에서 반도체 기판 관련주, 삼성전기와 LG이노텍 상승세가 눈길을 끌었어요? 하지만 삼성전기는 유리기판, LG이노텍은 피지컬 AI 사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키우며 양사 전략이 다르던데, 이들 종목 움직임은 어떨지요? 공통적으로 지금 반등하곤 있지만 고점대비 주가가 많이 하락한 상태잖습니까?
Q. AI 인프라주 전반이 상승 흐름이었지만, 전력기기주 그중에서도 효성중공업이 가장 뜨거운데요. 효성중공업은 한때 주가가 480만원도 바라보다 지금 지난 3개월간 조정을 받은 거잖아요? 다시 급등세를 보일 수 있을지 궁금하고요. 또 원전주, 광통신주 등 인프라 전반이 지금 뛰고 있긴 한데 그중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할 곳은 어디라 보시는지요?
Q. 원전에다 데이터센터 수주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건설주들이 동반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번 2분기 실적을 보니, 수익성은 확실히 개선됐더라고요? 이후 주가를 좌우할 건 수주 성과라고 봐야할지요?
Q. 그간 상승폭을 키우며 코스닥 랠리를 끌어온 건 제약 바이오주일 텐데요. 어제 알테오젠은 5200억원 규모의 기술 수출 계약 체결 소식에 주가가 뛰긴 했지만, 오름폭이 기대만큼 크진 않았어요? 아무래도 반도체가 가면 제약 바이오주 힘이 좀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한데요. 반도체가 본격 반등에 나선다면 제약 바이오주 추가 상승은 쉽지 않을까요?
Q. 미국증시도 얘기를 해보면요. 간밤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기술주 중심으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도 보였어요? 아무래도 미국증시 향방을 좌우할 건 중동 정세일 것 같은데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이뤄지면, 미국증시는 계속해서 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지, 또 다른 변수는 없을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어제(5일) 코스닥과 코스피가 크게 상승하면서, 투자자들 기대감을 키웠는데요. 오늘(6일)은 숨 고르기로 봐야할지, 일단 장 초반 분위기 어떻게 보십니까?
Q. 지난달 주요 빅테크 실적에 큰 파고는 넘었지만, 어제 AMD와 스페이스X 그리고 오늘 샌디스크까지 AI 관련주들 실적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이 부분 어떻게 보셨는지요?
Q. 이제 시장의 관심은 속속 나오고 있는 미국 고용 지표로 향하고 있죠. 그중에서도 하이라이트는 미국 7월 고용보고서일 텐데요. 고용시장이 너무 뜨거워도 문제고 또 너무 차가워도 문제잖습니까? 이 부분은 어떨지, 그래도 중동 정세 완화 기대감이 커진 만큼, 금리 관련 우려는 완화될지요?
Q. 그렇다면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바닥을 다지고 상승 곡선을 그려갈 수 있을 것이냐 또 어느 쪽이 더 가파르게 뛰어오를 것이냐 이 부분이 투자자들은 제일 궁금할 텐데요. 반등을 점치는 목소리는 많지만 그 속도나 또 순환매에 대한 시점은 전문가마다 갈리더라고요? 대표님은 시장, 어떻게 좀 바라보고 계십니까?
Q. 어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강세를 이어가긴 했는데, 그중에서 SK하이닉스에 매수세가 조금 더 쏠리는 모습이긴 했어요? 글로벌 D램 시장 점유율을 보면, SK하이닉스가 많이 내려오고 마이크론이 바짝 추격한 모습이던데요. 그럼에도 HBM 왕좌를 지키고 있는 SK하이닉스가 전 고점에 먼저 다다를지 또 하이닉스에선 지금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했지만요. SK하이닉스가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의 프리 IPO 작업에 돌입했단 기사도 나오고 있던데요. 이게 주가엔 어떤 영향을 미칠지요?
Q.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도 활기가 돌고 있죠. 특히 그중에서 반도체 기판 관련주, 삼성전기와 LG이노텍 상승세가 눈길을 끌었어요? 하지만 삼성전기는 유리기판, LG이노텍은 피지컬 AI 사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키우며 양사 전략이 다르던데, 이들 종목 움직임은 어떨지요? 공통적으로 지금 반등하곤 있지만 고점대비 주가가 많이 하락한 상태잖습니까?
Q. AI 인프라주 전반이 상승 흐름이었지만, 전력기기주 그중에서도 효성중공업이 가장 뜨거운데요. 효성중공업은 한때 주가가 480만원도 바라보다 지금 지난 3개월간 조정을 받은 거잖아요? 다시 급등세를 보일 수 있을지 궁금하고요. 또 원전주, 광통신주 등 인프라 전반이 지금 뛰고 있긴 한데 그중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할 곳은 어디라 보시는지요?
Q. 원전에다 데이터센터 수주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건설주들이 동반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번 2분기 실적을 보니, 수익성은 확실히 개선됐더라고요? 이후 주가를 좌우할 건 수주 성과라고 봐야할지요?
Q. 그간 상승폭을 키우며 코스닥 랠리를 끌어온 건 제약 바이오주일 텐데요. 어제 알테오젠은 5200억원 규모의 기술 수출 계약 체결 소식에 주가가 뛰긴 했지만, 오름폭이 기대만큼 크진 않았어요? 아무래도 반도체가 가면 제약 바이오주 힘이 좀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한데요. 반도체가 본격 반등에 나선다면 제약 바이오주 추가 상승은 쉽지 않을까요?
Q. 미국증시도 얘기를 해보면요. 간밤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기술주 중심으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도 보였어요? 아무래도 미국증시 향방을 좌우할 건 중동 정세일 것 같은데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이뤄지면, 미국증시는 계속해서 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지, 또 다른 변수는 없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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