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빅테크 실적에 살아난 반도체 투심…주주환원책·주가 누르기 방지 효과는?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8.06 10:01
수정2026.08.06 13:41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최창규 미래에셋 자산운용 ETF리서치본부 본부장, 이상헌 iM증권 연구원, 이주현 블루드림리서치 대표, 이정욱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 컨설팅본부 부장
빅테크들의 호실적으로 반도체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와 함께 반도체 초호황에 따른 주주 환원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한편. 정부가 세법 개정안에 주가 누르기 방지법을 담으면서 과연 실효성이 있을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럼 우리 시장을 둘러싼 이슈들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오늘(6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iM증권 이상헌 연구원, 블루드림리서치 이주현 대표,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 컨설팅본부 이정욱 부장 나오셨습니다.
Q. 먼저, 시장 분위기부터 짚어보겠습니다. 7월 투자자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8월을 맞이했는데요. 코스피가 바닥을 완전히 다지고 다시 우상향 할 타이밍인 걸까요?
Q. 로이터통신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주환원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발표 시점으로는 삼성전자는 조만간, 그리고 sk하이닉스는 연말까지라고 하는데요.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죠?
Q. 최근 SK하이닉스가 배당을 늘리고 액면분할을 할 것이란 내용이 담긴 이른바 지라시가 돌면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SK하이닉스도 삼성전자처럼 액면분할을 할까요? 또 이게 하면 무조건 주가엔 호재가 될까요?
Q.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엔비디아의 HBM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보다 올해 약 8%포인트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빅테크들이 자체 AI칩 개발에 뛰어든 영향인데요. 엔비디아에 버금가는 경쟁자가 생겨나는 것이 우리 반도체에게 있어서는 새로운 수요처가 생겨나는 호재로 볼 수 있을까요?
정부는 얼마 전, 세제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주가 누르기 방지법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주가 누르기로 추정하는 경우에 대한 설명도 했는데요. 먼저, 관련 목소리 듣고 이야기 이어가 보겠습니다.
[조만희 / 재정경제부 세제실장 : (시가평가액이란) 상속이나 증여일 전후 2개월입니다. 그때 평가한 가액이 최근 3년간 시가보다 30% 이상 하락했다. 그렇게 되면 단기간에 저희들이 주가를 누르기를 한 거로 일단은 추정합니다.]
Q. 정부가 내놓은 안에 따르면 주가 누르기 방지법에 적용되는 상장사가 최대 200곳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당초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이 발의한 안을 적용할 때 1300여 개가 대상이 된 것보다 완화된 셈입니다. 정부의 주가 누르기 방지법, 실효성이 있을까요?
Q. 주가를 누르는 이유로 상속세나 증여세를 회피하려는 의도다, 이게 지배적인데요. 그러다 보니, 상속세를 완화하는 것이 증시 부양엔 더 효과적일 것이란 관측도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Q. 정부가 중복상장을 막기 위해 주주 동의를 의무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규제도 3일부터 시행됐습니다. 하지만 자회사 중복 상장에 제동이 걸리면서 IPO 시장이 위축됐다는 불만도 있는데요. 정부의 중복상장 규제가 시장엔 긍정적인 영향을 줄까요?
Q. 블룸버그 칼럼에서 최근 우리 증시를 향해서 “투자 부적합 국가가 되어 가고 있다”면서 혹평을 하자, 금융위원회가 이례적으로 정면 반박했습니다. 양 측의 공방, 일단 사실 관계는 어느 쪽이 맞습니까?
Q.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논란으로 무산되나 했던 애프터마켓 ETF 거래가 예정대로 다음 달부터 시행될 것이란 보도가 나왔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로 겨우 잠재운 변동성이 다시 커질 수도 있을까요?
Q.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기본예탁금이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 이후 거래대금이 급감하면서 수급 쏠림이 완화되고 있습니다. 그 시점과 맞물려서 코스닥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고 있는데요. 레버리지 규제의 수혜로 다시 코스닥의 시간이 올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빅테크들의 호실적으로 반도체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와 함께 반도체 초호황에 따른 주주 환원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한편. 정부가 세법 개정안에 주가 누르기 방지법을 담으면서 과연 실효성이 있을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럼 우리 시장을 둘러싼 이슈들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오늘(6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iM증권 이상헌 연구원, 블루드림리서치 이주현 대표,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 컨설팅본부 이정욱 부장 나오셨습니다.
Q. 먼저, 시장 분위기부터 짚어보겠습니다. 7월 투자자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8월을 맞이했는데요. 코스피가 바닥을 완전히 다지고 다시 우상향 할 타이밍인 걸까요?
Q. 로이터통신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주환원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발표 시점으로는 삼성전자는 조만간, 그리고 sk하이닉스는 연말까지라고 하는데요.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죠?
Q. 최근 SK하이닉스가 배당을 늘리고 액면분할을 할 것이란 내용이 담긴 이른바 지라시가 돌면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SK하이닉스도 삼성전자처럼 액면분할을 할까요? 또 이게 하면 무조건 주가엔 호재가 될까요?
Q.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엔비디아의 HBM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보다 올해 약 8%포인트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빅테크들이 자체 AI칩 개발에 뛰어든 영향인데요. 엔비디아에 버금가는 경쟁자가 생겨나는 것이 우리 반도체에게 있어서는 새로운 수요처가 생겨나는 호재로 볼 수 있을까요?
정부는 얼마 전, 세제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주가 누르기 방지법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주가 누르기로 추정하는 경우에 대한 설명도 했는데요. 먼저, 관련 목소리 듣고 이야기 이어가 보겠습니다.
[조만희 / 재정경제부 세제실장 : (시가평가액이란) 상속이나 증여일 전후 2개월입니다. 그때 평가한 가액이 최근 3년간 시가보다 30% 이상 하락했다. 그렇게 되면 단기간에 저희들이 주가를 누르기를 한 거로 일단은 추정합니다.]
Q. 정부가 내놓은 안에 따르면 주가 누르기 방지법에 적용되는 상장사가 최대 200곳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당초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이 발의한 안을 적용할 때 1300여 개가 대상이 된 것보다 완화된 셈입니다. 정부의 주가 누르기 방지법, 실효성이 있을까요?
Q. 주가를 누르는 이유로 상속세나 증여세를 회피하려는 의도다, 이게 지배적인데요. 그러다 보니, 상속세를 완화하는 것이 증시 부양엔 더 효과적일 것이란 관측도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Q. 정부가 중복상장을 막기 위해 주주 동의를 의무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규제도 3일부터 시행됐습니다. 하지만 자회사 중복 상장에 제동이 걸리면서 IPO 시장이 위축됐다는 불만도 있는데요. 정부의 중복상장 규제가 시장엔 긍정적인 영향을 줄까요?
Q. 블룸버그 칼럼에서 최근 우리 증시를 향해서 “투자 부적합 국가가 되어 가고 있다”면서 혹평을 하자, 금융위원회가 이례적으로 정면 반박했습니다. 양 측의 공방, 일단 사실 관계는 어느 쪽이 맞습니까?
Q.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논란으로 무산되나 했던 애프터마켓 ETF 거래가 예정대로 다음 달부터 시행될 것이란 보도가 나왔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로 겨우 잠재운 변동성이 다시 커질 수도 있을까요?
Q.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기본예탁금이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 이후 거래대금이 급감하면서 수급 쏠림이 완화되고 있습니다. 그 시점과 맞물려서 코스닥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고 있는데요. 레버리지 규제의 수혜로 다시 코스닥의 시간이 올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신청 안하면 못 받는 '이 돈'…이렇게 신청하세요
- 2.'40년 모은 28억이 6억으로'…SK하닉 '몰빵' 직장인 피눈물
- 3.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못 살겠다" 소상공인 소송
- 4."여기가 천국이네"…40도 폭염에 '여기' 대박났다
- 5.에어컨 24시간 틀어도 괜찮다?…'450㎾h만 넘지 마세요'
- 6.주식 하라더니 건보료 더 내라?…개미들 부글부글
- 7.2580만명 홀린 '바나나킥 아기'…농심도 움직였다
- 8.'다시는 국장 안한다'…외신도 놀란 한국 개미들의 절망
- 9.'주식하라더니, 건보료 더 내라?'…개미들 술렁
- 10.'정부 믿고 서둘러 팔았는데'…급매한 집주인들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