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트래블월렛과 MOU…"디지털 자산·금융상품 협력"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8.06 09:46
수정2026.08.06 09:46
키움증권은 글로벌 외환·결제 플랫폼 트래블월렛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키움증권의 리테일 투자 인프라와 트래블월렛의 디지털월렛 인프라를 바탕으로 차세대 디지털 자산 연구와 임베디드 금융 협력 등 신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임베디드 금융은 외부 플랫폼이나 서비스 안에서 금융회사의 계좌 조회, 주문 등 금융 기능을 연동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키움증권은 트래블월렛을 통해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외화(엔화, 달러 등)에 따라 키움증권의 맞춤형 금융상품을 거래할 수 있도록 추진합니다.
2030세대를 비롯한 주요 이용자의 트렌드와 니즈에 맞춰 소수점 투자, 적립식 금융 콘텐츠 등 접근성을 높인 맞춤형 서비스도 공동 기획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전사적 협력 체계도 구성했습니다. 차세대 디지털 자산 비즈니스 연구, 양사 크로스 마케팅, 맞춤형 금융 콘텐츠 제공을 핵심 아젠다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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