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AI 메모리 훈풍에 투심 회복…국내 반도체주 랠리 확산 기대
SBS Biz
입력2026.08.06 07:53
수정2026.08.06 08:21
■ 머니쇼 '기업이슈' - 최주연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살아난 AI 투심…국내 반도체주 일제히 급등
7월 한 달 동안 폭락했던 AI 관련주가 다시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3일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6% 넘게 오르면서 미국발 훈풍이 고스란히 우리 반도체주에 이어졌습니다.
특히 AI 산업의 지속적 성장으로 인한 메모리 가격 인상 및 공급 부족 상황이 장기화할 것이란 기대 속에 마이크론과 샌디스크가 급등하고, SK하이닉스 ADR 주식도 월가의 긍정적인 리포트에 8% 넘게 오르면서 국내 반도체주 전반이 빨간불을 켰습니다.
다만 오늘 뉴욕장에서 기술주들이 다시 상승분을 토해낸 점은 참고해 봐야겠습니다.
◇ 중국 부품 수입 금지되나…광통신주 반사이익 기대
반도체주와 함께 AI 인프라주인 광통신주도 일제히 날아올랐습니다.
특히 광통신주는 개별호재가 있었는데요.
미국 정부가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중국산 일부 부품의 수입 금지 법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보도에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트랜시버 시장에서 1위는 중국 중지이노라이트로 시장점유율이 무려 27%에 달하는데요.
이 법안이 시행되면 빅테크들은 다른 나라의 기업들로부터 부품을 조달받아야 합니다.
이같은 수혜 기대감 속에, 빛과전자 상한가를 기록했고요. 대한광통신 18.57%, 서울바이오시스 14.23% 상승했습니다.
이어서 성호전자와 티엠씨 모두 두자릿수 상승세 기록했습니다.
◇ 미 육군, 정밀유도미사일 재고 거의 소진…방산주 주목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을 취소한 가운데, 그 배경으로 장거리 정밀 미사일을 모두 소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방산주에 매수세가 몰렸습니다.
어제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육군이 이란과의 5개월간 전쟁 동안 고도 정밀 장거리 미사일의 전세계 재고 대부분을 소모했고, 이에 따라 향후 충돌 시 미군의 대비태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따라 우리 기업들이 향후 탄약과 미사일 보충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방산주들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 알테오젠, 5219억 규모 기술수출…바이오주 기지개
알테오젠이 올해에만 세번째 기술이전 소식을 전하면서 바이오주 전반이 기지개를 켰습니다.
어제 바이오 업계 따르면, 알테오젠은 피하주사 전환 기술의 기술이전(LO) 계약을 성사시켰는데요.
규모가 최대 5200억 원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렇게 굵직한 기술이전 소식이 나오면서 바이오주 투자심리가 회복될 수 있을지 주목되는데요.
바이오 관계자는 “알테오젠의 기술이전 소식은 하반기 코스닥 수급 개선 및 주요 기업들의 학회 발표 기대감과 맞물려 그동안 억눌렸던 바이오 섹터 전반으로 매수세가 들어오는 결정적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어제장 이슈 살펴봤습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살아난 AI 투심…국내 반도체주 일제히 급등
7월 한 달 동안 폭락했던 AI 관련주가 다시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3일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6% 넘게 오르면서 미국발 훈풍이 고스란히 우리 반도체주에 이어졌습니다.
특히 AI 산업의 지속적 성장으로 인한 메모리 가격 인상 및 공급 부족 상황이 장기화할 것이란 기대 속에 마이크론과 샌디스크가 급등하고, SK하이닉스 ADR 주식도 월가의 긍정적인 리포트에 8% 넘게 오르면서 국내 반도체주 전반이 빨간불을 켰습니다.
다만 오늘 뉴욕장에서 기술주들이 다시 상승분을 토해낸 점은 참고해 봐야겠습니다.
◇ 중국 부품 수입 금지되나…광통신주 반사이익 기대
반도체주와 함께 AI 인프라주인 광통신주도 일제히 날아올랐습니다.
특히 광통신주는 개별호재가 있었는데요.
미국 정부가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중국산 일부 부품의 수입 금지 법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보도에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트랜시버 시장에서 1위는 중국 중지이노라이트로 시장점유율이 무려 27%에 달하는데요.
이 법안이 시행되면 빅테크들은 다른 나라의 기업들로부터 부품을 조달받아야 합니다.
이같은 수혜 기대감 속에, 빛과전자 상한가를 기록했고요. 대한광통신 18.57%, 서울바이오시스 14.23% 상승했습니다.
이어서 성호전자와 티엠씨 모두 두자릿수 상승세 기록했습니다.
◇ 미 육군, 정밀유도미사일 재고 거의 소진…방산주 주목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을 취소한 가운데, 그 배경으로 장거리 정밀 미사일을 모두 소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방산주에 매수세가 몰렸습니다.
어제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육군이 이란과의 5개월간 전쟁 동안 고도 정밀 장거리 미사일의 전세계 재고 대부분을 소모했고, 이에 따라 향후 충돌 시 미군의 대비태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따라 우리 기업들이 향후 탄약과 미사일 보충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방산주들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 알테오젠, 5219억 규모 기술수출…바이오주 기지개
알테오젠이 올해에만 세번째 기술이전 소식을 전하면서 바이오주 전반이 기지개를 켰습니다.
어제 바이오 업계 따르면, 알테오젠은 피하주사 전환 기술의 기술이전(LO) 계약을 성사시켰는데요.
규모가 최대 5200억 원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렇게 굵직한 기술이전 소식이 나오면서 바이오주 투자심리가 회복될 수 있을지 주목되는데요.
바이오 관계자는 “알테오젠의 기술이전 소식은 하반기 코스닥 수급 개선 및 주요 기업들의 학회 발표 기대감과 맞물려 그동안 억눌렸던 바이오 섹터 전반으로 매수세가 들어오는 결정적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어제장 이슈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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